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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7(1,888)
#할리킹 #농구물 #가진건돈밖에없공 #구단주공 #이후영악개공 #보양식잘챙겨먹수 #농구선수 #성실히빚갚수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었어?” 할머니의 간병과 아버지의 사채 빚 상환을 위해 성실히 훈련하는 특급 농구 신인 이후영. 그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그후 어느 날 고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영은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제 팀의 구단주로 부임한다는
상세 가격소장 990원전권 소장 10,530원(10%)
11,700원총 5권완결
4.7(692)
게임 ‘레카’에서 아이템 거래로 생활비를 벌던 단우는 전역 후 복귀한 게임에서 자신을 사기꾼으로 모는 유저 힐잘함을 만난다. [전체] 온니법사Lv999 : 돈 모을 시간 필요한데 [전체] 힐잘함 : 거지도 아니고 창고에 2억도 없나ㅡㅡ [전체] 온니법사Lv999 : 거지라서 죄송하네요 단우는 새로 생긴 몬스터 투기장으로 골드를 벌려 하고, 족집게처럼 승리를 점치는 힐잘함이 훈수를 들며 도와준다. [귓속말] 힐잘함 : 내 돈 잃으면 책임질 거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5,030원(10%)
16,700원총 18권완결
4.7(1,723)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입니다. *유흥가 소재, 잔혹한 장면이나 공수 주변 인물의 사망, 비윤리적인 사상 및 대사, 묘사가 나옵니다. 명문 P대학교 경영학과 김강휘는 외모 때문에 관심의 한가운데에 있다. 그는 삐끼 시절에 익힌 언동으로 인해 여자관계가 복잡할 거란 오해를 받지만, 사실 자존심만 센 내향적 집돌이에 집안 사정 때문에 종일 아르바이트에 짓눌려 산다. 김강휘는 처음 참석한 개강파티에서 제
상세 가격소장 900원전권 소장 49,950원(10%)
55,500원총 4권완결
4.8(1,265)
* <올 어바웃 유어 러브> (외전 1) 작품에는 모바일 메신저 형식 등이 첨부되어 있어 설정 및 기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원활한 감상을 위해 줄 간격과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해에 대한 묘사 등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유의 바랍니다. “정이원. 나랑 잘래?” 전 여자친구에게서 청첩장을 받은 날, 정이원은 과거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던 대학 동창 윤태은에게서 원나잇 제안을 받는다. 엉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340원(10%)
12,600원총 6권완결
4.5(331)
대학에서 만났던 선배. 학생들은 물론 교수들에게까지 사랑받았던 선배. 그 당시 나를 구원해 주었던 것은 그 선배 하나뿐이었다. 그래서 도망쳤다. 그와의 그 밤이, 나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으니까. 갑작스레 오메가로 변이한 몸. 그 안에 자리 잡은…. 그렇게 4년이 흐르고 예고 없이 다시 그를 마주친 순간, 여태껏 버텨 온 제 삶이 뿌리째 흔들릴 것을 직감했다. “분명 나한테는 서유현이 아니라고 했는데… 난 사람 절대 잘못
상세 가격소장 1,440원전권 소장 14,220원(10%)
15,800원총 5권완결
4.6(267)
키워드: 현대물, 연예계,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까칠공, 헌신공, 연상공, 존댓말공, 스폰서공, 자수성가공, 수한정무자각다정공, 미인수, 순진수, 짝사랑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눈치없수, 자낮수, 성장물, 3인칭시점 K기업 미디어 콘텐츠 계열사의 전무로 재직 중인 상헌은 의도치 않게 무명 아이돌 ‘에이플러스’의 멤버 규민과 인기 작가의 드라마 단역을 대가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서로의 이해관계를 정리한
상세 가격소장 1,620원전권 소장 13,860원(10%)
15,400원총 7권완결
4.8(457)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