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피아
비올렛
총 48화완결
4.9(137)
#동양풍 #친구>연인 #여우공 #수한정착한공 #수한정애교공 #연기공 #살수공 #울보수 #복수수 #자낮수 #해탈수 배신한 연인이 연모하는 자와 혼인했다. “자, 자네와 한평생을 같이 하고 싶네. 나와 혼인해 주시게.” 갑작스러운 청혼에 강태권의 미간이 꿈틀거렸다. 이내 강태권은 침착하게 표정을 갈무리하고 입을 열었다. “성이. 자네와 나는 벗이 아닌가.” “버, 벗이라니?” “유흥을 은밀히 공유하는 가장 친한 벗이라 생각했네. 그리고 나는. 이설
소장 100원전권 소장 4,800원
총 132화완결
4.7(1,1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900원
서늘
M블루
총 117화완결
4.1(162)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19 서늘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알페 All rights reserved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청마노
BLYNUE 블리뉴
총 171화완결
4.5(1,070)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포식자공 #흑화하공 #머리도좋공 #천재허당수 #내가제일중요하수 #권력이좋은야망가충신수 #충신으로소문났수 #짝사랑서브공 #공아들서브공 이것들이 작당을 하면서 나한테 한번 권하지도 않아?! 목주의 재상인 비연은 어리석은 왕의 행동으로 전쟁에서 패할 위기에 처하자 결국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항복을 선언한다. 자신이 잃은 것을 안타까워하며 이를 가는 비연 앞에 호류 제국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800원
한예외
총 104화완결
4.4(832)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짝사랑이 이루어진 날. 낯선 스토커에게 납치당했다. 감금 1일 차였다. *** “그 새끼 누구야?” “네……?” “그 새끼가 좋아?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남자의 손이 바지춤에 닿았다. 나는 그 손길에서 벗어나고자 막무가내로 발길질했다. 물 먹은 듯 묵직한 다리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리기만 했다. “하지 마요! 하지 마, 개새꺄!” “나라고 이러고 싶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세람
총 157화완결
4.7(1,276)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했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All rights re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보리비
WET노블
총 127화완결
4.0(307)
“폐, 폐하…! 소인이 감히 폐하의 용종을 잉태했나이다…!” “…뭐?” 불의의 사고로 인해 황제 백열의 아이를 갖게 된 삼동. 노비 출신 사내인 그의 회임은 황궁에 파란을 가져오게 되는데-. 백열은 손에 끼고 있던 반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삼동의 약지에 끼워 주었다. “이것으로 너와 네 배 속의 아이를 사겠다.” “예…?” “이 일이 잘 끝난다면 너의 청을 한 가지 들어주마. 무엇이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4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3.8(523)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