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오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혜율
윤송블린
4.1(32)
#SM #DS #변태공 #입걸레공 #공이겨먹는변태수 #남창수 #미리보기필독 빚더미에서 허우적대던 중, 완벽한 남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내 파트너가 돼줘요, 노아.” “왜 대답이 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섰으면서.” 노아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남자의 손을 잡고 남자와 남자의 동생이 관리하는 섹스 클럽, ‘트웨니 포 세븐’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암투에 휘말려 또다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하우스
소장 5,800원전권 소장 1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