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5(174)
#재주행필수 #눈물주의 #자낮공 #일부러모질게대했공 #욕심부릴줄모르공 #직진수 #이별을인정할수없수 #한결같은사랑꾼수 [채우야, 우리 그만하자.]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연인인 태경은 채우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한다. 그 후 채우는 3개월 동안 태경이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보지만, 왜 헤어져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어 그를 찾아가 매달리고, 그럴수록 태경은 상처 주는 말들로 채우를 밀어낸다. 결국 큰 싸움 끝에 헤어진 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500원
루이보스
문라이트북스
5.0(24)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 및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국가, 개인, 단체, 기업 등과 일체의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2부는 1부의 두 조연이 메인 커플로 등장합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부) 1989년 미국 네밍주. 모리세이 호텔 그룹 오너 일가의 차남 릭 모리세이는 고등학교 졸업 직전 프롬에서 우연히 폴 케니라는 장학생을 만난다. 애프터 파티에서 충동적인 키스를 나눈 뒤, 폴은 릭네 가족의 여름 휴가에 초대를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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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륀
이색
4.5(35)
오랜 시간 친구로서 윤승조(공)을 좋아해 온 이정윤(수). 우여곡절 끝에 그와 연인이 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승조가 약 7년의 기억을 잃는다. 그가 병원에 입원한 사이 승조의 조부는 충격으로 기억을 되찾아서도 안 되니 천천히 멀어지란 잔인한 말을 하고. 정윤은 그 말대로 오랫동안 승조의 곁을 머물다가 마음을 정리하려는데, 승조가 기억을 되찾고 만다. 다시 연인이던 때로 돌아가자는 승조에게 정윤이 할 수 있는 말은 정해져 있을 뿐. “여기 다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