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테린
B cafe
총 2권완결
4.6(69)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짝사랑 #오해/착각 #원나잇 #배틀연애 #미인공 #다정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후회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짝사랑수 #순정수 #얼빠수 하룻밤을 보낸 뒤 사라진 이상형을 찾아 헤매던 임유현. 그러나 두 달 만에 만난 이상형이 하는 말은 “너 누군데.” 심지어 맨정신에 남자와 잘 수 없다는 말까지 듣게 된다.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한 유현은 오기에 소리쳤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로긴아이
BLme
2.4(5)
[소개글] 시작은 피폐한 원나잇이었다. 결국 그와 헤어지게 되었지만 다시 만나게 될 줄 알았다면 그토록 모질게 굴지 말 걸……. 재회한 그는 복수를 하려는 걸까? 마치 약탈자처럼 굴었다. 상하 능욕 관계를 끊어내고 그를 떠나려 할 때마다 족쇄처럼 옭아매는 그의 억지……. “네가 그랬잖아. 넌 원래 진태진의 소유라고.” [본문발췌글] “자아, 네 말대로 키스했어. 이젠 뭐 하지?” 게이 성향을 확인한 첫날인데, 호텔에서 섹스까지 하게 되다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몽낙
딥블렌드
4.2(596)
열두 살, 미들 스쿨 때. 윤은 지미 로너를 처음 만났고, 사랑에 빠졌다. 지미 로너는 너무도 빛나는 사람이었기에 윤은 언제나 먼발치에서 자신의 삶을 다 바쳐 그를 몰래 쫓아다니고, 사랑했다. 그야말로 윤의 삶의 전부이며 이유였다. [톱배우 지미 로너 씨가 우울증으로 인한 과다 약물 복용으로…….] 그러던 어느 날. 윤은 지미 로너의 부고라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는다. 지미의 장례식장을 빠져나온 윤은 넋이 빠진 채 걷다가 트럭에 치일 뻔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