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툰플러스
총 2권
4.7(145)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6월 3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350원전권 소장 2,700원(10%)3,000원
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5(46)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은인
노블리
5.0(2)
#본편 섬세한 붓 터치가 가미된 아름다운 명화는 이목을 끄는 법이다. ‘나’에게 김교언이 그랬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김교언과, 그와 늘 붙어 다니는 이준우.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었다. “준, 준우야….” “쉬이, 교언아.” 남모르게 그들을 지켜보던 ‘나’에게 이준우가 다가오는데……. * “또 입술 뜯었지.” “응? 아, 몰랐어…. 근데 준우야, 간지러워.” 묵직하게 울리는 다정한 음성은 마치 물속에 잠긴 듯 아늑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곽겨자
잉크어스
4.8(237)
지역의 전설적인 제비 아버지를 둔 조태은은, “네 앞으로 빚이 있어. 보이지?” “가, 갚을게요.” “뭘로?” “몸으로…요?” 아버지가 제 앞으로 몰래 빌린 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었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오늘 결혼할 여자 만났는데, 그전에 슬슬 정조 좀 지켜야지.” 단물에 쓴물까지 쪽 빨린 후에 버려질 처지에 놓였다. 태은도 몰랐던 이상형의 현신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완벽한 남자 백범구. 저 얼굴에 홀려서 성인이 되자마자 태은의 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섬리
FAINT 페인트
4.5(24)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양성구유, 3P, 수면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양성구유 #하드코어 #자보드립 #3P #이공일수 #순진수 #다정공 #무심공 #임신플 #모유플 #산란플 기면증을 앓고 있는 발레리노 공도란은 형의 과보호 아래 자란 베타. 형이 해외 출장을 떠나면서 도란을 친구인 유건백에게 맡긴다. 유건백과 지내면서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도란. 여성기도 함께 생기는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00원
구멍맛
로튼로즈
4.0(7)
#다공일수 자랑스럽게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한 은성은 고등학생 때, 흠모하던 학원 선생님을 찾아간다. 능수능란한 선생님의 손길에 점점 녹아내리는 은성은 자기도 모르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다.
국산파이어팅커BL
4.7(185)
*본문 중 삽화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 및 판타지적인 요소와 인외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인 전문 사립고등학교 형원고. 엘리트 명문고를 다니는 이답게, 훌륭한 수인의 모습을 갖추고자 늘 반듯하고 우아하게, 이성적이고 똑 부러진 자세를 유지했다. 그 어떤 본능의 흐트러짐 없이. 그러나 그런 엘리트의 모습을 때려치우고 본능을 드러낸 이들이 있었다. *** 모단복. 스물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700원
소소
블루브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자극적 단어, 비윤리적 요소 등. 하드코어한 요소 및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는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봄날처럼 불현듯 찾아온 이 사람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바에서 일하는 학생 하나가 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싶어서 왔습니다.” 오메가를 아직도 알파의 소유로 아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사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서빨강
딥블렌드
4.3(54)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장내 배뇨, 더티토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세뇌된 위치. ‘최해도와 최지묵의 개.’ 그들이 서여립을 칭하는 호칭은 많았다. 정액받이, 좆집 등 그들의 기분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호칭은 하나 같이 천박하고 저속했다. 그리고 그게 서여립의 위치였다.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여립을 바라보던 최지묵의 시선이 이따금 묘해졌을 때부터? 아니면, 외국에 있던 최해도까지 함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4.8(1,046)
신의정은 이게 딱히 대단히 잘못된 일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회사와 집안 양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싹 잊을 정도로 그냥 더럽고 난잡하게 뒹굴고 싶었을 뿐. 누구 하나 잡아먹을 것 같은 사나운 눈매와 절대 만만해 보이지 않는 건조한 얼굴. 저 남자는, 딱, 그런 밤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꼬셨다. 그런데…. “너 이제 진짜 좆됐어.” 깡패새끼? 무섭다. 하지만 어디 사랑에 빠진 깡패새끼에 비할쏘냐. 그건 진짜 발목 꽉 잡힌다는 뜻이
바다사막
블릿
4.6(168)
#고수위단편모음집 #섹서로이드 〈폐기장〉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상식개변 #굴림수 #반항수 #장내배뇨 #모브플 #요도플 #전기 #방치플 “너네…, 인생 좆 되기 싫으면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이거 진짜 인간이야.” 폐기용 로봇들이 처리되는 낡은 폐기장. 폐기 차량에 섞여 폐기장으로 오게 된 연구원, 한기능은 그를 섹서로이드로 착각한 낡고 추레한 차림의 남자들의 눈에 띄어 험한 꼴을 당하고 만다. “어딜. 도망 가려고?” “흐아-!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