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티움
글림
총 6권완결
2.7(3)
새얀은 이유도 모르고 판타지 세상 속 아름다운 외모의 황자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황자의 몸에 들어갔더니 형제들이 모두 새얀의 몸을 노리고 달려드는데... 아니, 악마라는 당신은 또 왜 나를 노리는 건가요? 그리고 내 그림자는 왜 두 개야? * 이럴 때 보세요: 데굴데굴 굴려지는 수와 수를 구하기 위해 애쓰는 공들의 모험이 보고 싶을 때. 다공일수가 보고 싶을 때.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6,600원
담요
B&M
4.3(1,411)
※ 본 도서의 외전은 본편에 등장하는 조연들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원이동판타지, 피폐물, 앵슷, 왕공, 후회공, 개새끼공, 평범수, 도망수 “여기는 어디죠?” “축복받은 붉은 사자의 땅. 영광으로 아십시오.” 지겹도록 평범한 재환의 인생은 어느 날 다른 세계로 납치당하며 어그러지고 만다. 그런 재환을 때리고 강간하는 붉은 눈의 왕 메히온. 심지어 재환은 신 칼라가 보낸 ‘아페네’로서 메히온과 혼인하게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