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담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6(263)
#임보하려다임종까지보호 #달달힐링물 #수인물 #메인쿤공 #혼자가편하(했)공 #양심있었공 #시고르자브종수 #사랑이필요하수 #어설픈유혹수 “강아지, 태선이랬지…. 난 유민현이야. 잘 지내다 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이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개 수인 태선.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호르몬 문제로 인간화가 불가능해진 그는 작은 강아지의 모습으로 임시 보호를 가게 되고, 고양이 수인 민현은 귀엽고 조그마한 강아지 태선과 당분간 함께 지내기로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4,000원
상승대대
블릿
4.4(511)
#오메가버스 #악역빙의 #무심다정공 #으른공 #임신수 #명랑수 #적극수 오메가버스 소설의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수에게 히트 사이클 유도제를 탄 약을 먹이려던 시점으로! 원작수, 서다래에게 약을 먹이려던 계획을 막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유도제를 냉큼 마셔 버린 태서. 오메가가 아닌 베타로 빙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사이클을 일으키다니 간도 크네. 아니면 아무한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4월11일
모드
4.4(287)
세계적인 모델 추도일은 어워드에서 입을 슈트를 주문 제작한다. 소개받은 패턴사 공현수는 딱딱하고 예민한 인상이었다. ……치수를 재기 전까지는.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확인할 게 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 허벅지 더듬는 게 일이라고? “고소할 거야.” “도일이 너 그냥 치수 재러 간 거잖아.” “그 자식이 내 걸 만졌다고!” * 그래, 이 모든 원흉은 공현수가 추도일의 몸을 더듬었기 때문이다. 만약 문제없이 치수를 쟀더라면 일이 이렇게까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