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주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7(2,222)
#가이드버스 #기억상실 #에스퍼공 #개복치공 #연상인데연하(?)공 #질투많공 #가이드수 #밥잘챙겨먹수 #고슴도치수 #의도치않은철벽수 “차권우 에스퍼가 거부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가이딩 하세요.” 말 한번 섞어 본 적 없이, 도원을 걸어다니는 링겔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은 S급 개스퍼 차권우와 그와 손만 잡는 사이인 전담 가이드 김도원. 평화롭다면 평화롭게 흘러가던 그 일상에 차권우의 폭주와 기억상실이라는 비일상이 끼어든다. 폭주의 여파로 잃은 기억
소장 2,100원전권 소장 21,100원
라임버들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1(57)
“저를…… 주워 주세요! 데, 데려가 주시면 쓸모가 있을 거예요.” 불법 가이딩 거래소에서 평생을 이용당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서율. 회귀 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무작정 에스퍼를 찾아가 제안을 던졌다. 상대는 성격도, 에너지도 너무 난폭한 나머지 아무도 가이딩할 수 없다고 알려진 S급 에스퍼, 차도운. “내가 널 믿어야 될 이유는?” “제가 C급 가이드인데…… 그래도 가이딩이 꽤 범용성이 넓어서…….” 범용성이 넓다는 말로 도운의 관심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200원
이다래
페이즈
4.5(249)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