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방앗간
찰떡벨
3.7(6)
“에일린, 커요. 역시 이쪽도 멋지네요.” 아카데미에 들어간 첫날, 사감인 에일린에게 첫눈에 반한 크리스. 그렇게 눈이 멀어 버린 그는 에일린이 형의 애인이라는 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구애한다. 그에 에일린은 주저하지만, 끊임없는 플러팅에 그의 마음을 받아 주기로 하고 결국 크리스의 위에 올라타기에 이르는데…?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순정공->집착공 #도도수 #도구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소장 1,000원
따랴랴
텐시안
3.8(105)
※본 작품은 유사근친, 폭행,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감금 #SM #하드코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본가로 내려가는 길, 잘 쓰지 않아 닫혀있는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아, 하아……. 혀, 형이야?” 안쪽에서 풍겨오는 이상하리만큼 달콤한 향기와 수상한 신음 소리. 끌리듯 걸음을 내딛자 나타난 것은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