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인형
도서출판 돌풍
3.4(51)
[허당공X허당수가 첫날밤을?] 눈치 없고 뭣모르는 짝사랑 동정커플이 만났다! 오늘 밤 두 남남은 무사히 거사를 치를 수 있을까? “그럼 반만 줘요.” “뭐라고?” “형님 거시기 너무 커요... 바, 반만 주세요.” “어떻게 반만 줘?” “그니까, 다 넣지 말고 반만 넣어보라고요.” “알았어... 응응...!” “응응...!”
소장 2,000원
소소
녹턴
3.9(121)
[녹턴T064]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공물>, <절애>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입니다. 모후밖에 모르는 부황의 아래에서 사랑만 받고 자란 문정은 원하는 그 무엇이든 이루지 못한 적이 없었다. 딱 하나 부황의 뜻에 반하는 것은 바로, 못난 자들과 혼인을 하기가 싫다는 것. 얼굴이 마음에 들면 성품이 고약하고, 성품이 괜찮다 싶으면 외양이 마음에 안 드는 사내들 뿐인지라. 부황을 닮은 헌헌장부를 만나 백년해로하길 바랄 뿐인데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