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소장 3,000원
사월
희우
4.1(13)
#판타지물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복수 #질투 #왕족/귀족 #소유욕 #독점욕 #하드코어 #광공 #미남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병약수 #힐러수 #능력수 남북전쟁이 북국의 승리로 끝난 후. 북국의 영주 카일 페델리온은 남국의 포로들을 데리고 놀다 시시해지자, 다른 재미있는 게임을 찾는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여자보다 더욱 아름다운 남자, 유안 블론드. 그에게 흥미를 느낀 카일은 내기를 제안한다. “내기다.” “예?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