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이가경
페일블루
4.6(36)
「대출 거래 약정서」 라는 상단의 글씨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자그마한 크기로 주르륵 이어진 글자들을 읽어 내리자 아찔함에 절로 눈을 질끈 감았다. 아버지의 이름, 나의 이름, 그리고 12억 5000만 원. 실제로 단 한 번도 만져 본 적 없는 엄청난 금액이었다. 무어라고 따지고 싶은 말은 한가득인데, 너무 그 아찔한 숫자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 “너랑 하기 싫어. 이제는…. 싫다고.” “섹스?” 노골적인
소장 1,000원
젤리탱탱
4.0(7)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똑박사
5.0(6)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오뮤악
4.0(6)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돈땃쥐
꾸금벨
3.9(16)
※해당 도서에서는 #양성구유 #비윤리적 소재 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 #서양풍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첫사랑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짝사랑공 #헌신공 #다정수 #단정수 #미남수 #연상수 #감금 #역키잡물 #인외존재 #단행본 #피폐물 #하드코어 #성기사공 #천사수 성기사 렐프 에르비테가 바란 것은 딱 하나였다. 그의 천사. 다정한 그만의
체크와메이트
파란달
3.9(14)
※주의: 본 작품은 강압에 의한 관계, 모브플, 비윤리적인 소재 등의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를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대학 생활이었다. 억지로 참가한 신입생 환영회에서 서이안이 말을 걸어오기 전까지는. “안녕하세요, 선배.”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잘생긴 얼굴, 적당히 웃음기가 섞인 나긋한 목소리. 백희언은 이상할 정도로 가깝게 구는 유명한 후배가 불편하면서도, 그의 접근에 일일이 동요
소장 3,000원
좋은건다같이
희우
4.6(12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감금, 자보 드립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첫사랑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연하공 #짝사랑공 #집착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연상수 #순진수 #굴림수 #헤테로였수 음침하게 온몸을 꽁꽁 싸매고 사람만 보면 화들짝화들짝 놀라는 옆집 남자 이시우와 얼떨결에 친해져 인간적인 호의를 베푼 민태하. 원래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태하는 여덟 살이나 차이 나는 시우한테는 어째서인지
해양생물
텐시안
4.5(100)
“선배, 정신이 좀 들어요?” 눈을 떠 보니 낯선 공간에 사지가 묶인 채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매끄러운 목소리. 겨우 고개를 들자, 낯선 남자가 입꼬리를 말아 올리고 있었다. “누, 누구세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새침하게 올라간 눈꼬리, 높은 콧대와 도톰한 입술. 누가 봐도 예쁘장한 남자는 내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분노를 숨기지 못하는데…. “지금부터 선배를 강간할 거고요. 선배한테 거부권 같은 건 없으니까 그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4.7(114)
〈몰락한 기사를 갈구하는 욕망〉 : 국산파이어팅커BL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무패의 기사, 레너드 페리도트 백작. 젊은 전쟁광 황제 세이만 데우트 1세는 왕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를 요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너드는 왕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다가 배신당한다. 볼모로 잡히자마자 세이만은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겁간하며 속삭이는데……. “왕국에서 친히 진상한 공물이니
소장 3,5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