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젤리빈
4.4(19)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감옥 #신분차이 #사건물 #달달물 #대형견공 #강공 #절륜공 #미인수 #절륜수 #유혹수 #얼빠수 한국계 미국인이자 우성 오메가인 에드. 그는 형질과 인종에 어울리지 않는 꿈을 가지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도관이 된다는 꿈을 이뤄 맨해튼 교도소로 발령받은 에드. 첫날 그를 따로 부른 교도소장은 성욕에 굷주린 알파로 가득 찬 교도소이기에 오메가로서 페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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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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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가하 비엘
4.0(43)
“내가 떠나는 날 넌 나에게 말했지. 네가 없는 곳에서 평생 불행하길 바란다고.” “날 버리고 떠나는 놈에겐 그것도 과분해.” 레빈 허쉬는 나의 파트너였다. 나만 보면 으르렁거리고, 내가 꿈꾸던 경찰에 대한 환상을 깨버린 파트너. 그리고 나의 취향마저 바꿔버린……. 우린 헤어졌고,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바캉스를 함께 보내자고? 나를 불러들인 레빈의 속내는 뭘까? 나는 무작정 돌진해오는 레빈의 입술을 손으로 막았다. “난 너와 이러려고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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