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렌더
클린로즈
4.7(18)
#귀염공 #사랑꾼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무심수 #떡대수 #인외존재 #외국인 #코즈믹 #그리스로마신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