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4(82)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우에하라 아리아 외 1명
크림노블
0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 전문직물 계약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명랑수, 평범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잔잔물, 3인칭시점 <책 소개> “아직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 “……! 아아악!” 크리스의 냉담한 목소리가 들린 순간 기절할 만큼 강한 통증을 느꼈다. 청바지 너머로 성기를 비틀어 뽑아 버릴 듯 움켜쥐는 바람에, 카이리는 목을 뒤로 젖히며 소리쳤다. 크리스의 팔을 잡고 있던 카이리의 손이 힘없이 바닥으로
소장 3,800원
백희
M블루
4.2(95)
트럭 운전수 토니는 우연히 버려진 휴게소에 들어갔다가 블루를 만난다. 아이 같고, 모든 게 서툴고, 사랑스러운 블루. 수수께끼 같은 둘의 만남은 점차 일상이 되고,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의지해 간다. 하지만 블루에게는 결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있었다. 토니 그리고 블루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깊은 슬픔이……. “블루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작고 상처 입은 동물이었다.” Copyrightⓒ2019 백희 & M Blue Cover Design Co
소장 3,200원
츠바키 미레이 외 1명
리체
3.9(29)
그대를 나의 황비로―. 네가 아니면 누구도 허락지 않으리. 예언을 할 수 있는 눈동자를 가지고 태어난 레이란. 백성들을 위해 륜국의 황제에게 억지로 시집을 간다. 하지만 륜국을 공격한 카이국의 황제 오가이에게 몸을 바치게 되고, 자신을 범하던 오가이에게서 홍염의 군신을 보게 된다. 륜국을 위해서 오가이를 없애기로 결심하지만 거침없이 다가오는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린다. 결국 군신을 오가이의 몸에서 해방시키는 방법을 알게 되지만, 레이란은 망
SEOBANG
RNC
총 2권완결
4.0(536)
신이 사랑한 섬, 시칠리아. 그 섬을 그대로 옮겨 그린 듯한 남자, 살바토레 디오 베네바지오네.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어머니의 고향으로 떠난 리나는 운명처럼 벤을 만나 3년의 열애를 거쳐, 이제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결말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곳으론 찾아오지 말라고 했을 텐데. -카포(Caporióne), 상황이 상황인지라… 저희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본론만 말해. -까르푸(Carrefour)에서 총격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800원
원영(源永)
이클립스
4.0(145)
밀러 재단의 총수인 리온의 숨겨진 아들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정부(情夫)로 알려진 우진은 재단과 중국 세력의 이권 다툼에 말려들어 강제로 강원도 산골에 칩거한다. 그러던 중 폭설에 휘말린 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에킨에게 구조된다. 그것을 계기로 서로 첫눈에 반해 미래를 약속하고자 하는 두 사람. “어차피 당신 아니었으면 죽었을 목숨이야. 그러니까 죽여도 돼요.” “그건 안 되지. 몇 번이고 다시 살려 줄게. 사신의 목을 비틀어서라도 당신을 되찾아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