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너굴스토리
총 2권완결
4.8(314)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첫사랑 #요정공 #직진공 #적극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왕자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임신수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요정 X 왕자 궁중 암투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왕자궁에 구금된 유그는 이른 새벽에 꽃을 흔들던 요정과 눈이 마주친다. 요정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500원
도화로운
시크노블
4.7(703)
가진 거라곤 예쁜 얼굴과 성치 않은 몸뚱이뿐인 노비 버들. 그의 좁은 세계는 오직 어린 주인, 유화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새끼 아직 덜 맞았네.” 최악의 성질머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대군가의 막내아들 화영. 그가 지니고 태어난 각지고 모난 사주를 보완하기 위해 부모는 이름자에 동글동글한 글자를 부러 여러 개 집어넣어 두었다. 덕분에 손해 보는 것 없이 평화로운 인생을 보내게 되었을까? 아니. 화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꾸만 속을
소장 2,700원(10%)3,000원
마니벽
젤리빈
5.0(1)
#시대물 #왕족/귀족 #애증/라이벌 #친구>연인 #오해/착각 # #연하공 #미남공 #적극공 #까칠공 #능욕공 #능글공 #능력공 #연상수 #츤데레수 #미남수 #계략수 제국 최고의 기사 클라이는 선배 아론 경을 잡아 배를 걷어차며 무릎을 꿇렸다. 그리고 정말 황제를 배반했는지에 대해 집요하게 묻는다. 검을 잡고 있으면서도 쓰지 않았다는 것은 다른 뜻이 있을 거라 생각한 아론 경은 위기를 넘기기 위해 역시 질문을 한다. 클라이가 보내는 밤의 이야기의
소장 1,000원
하임펠
텐시안
4.6(166)
휘익! 무언가가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 모, 못해.” “뭘 말입니까.” “주, 죽을 것, 같, 흐윽, 못해애…….” “고작 이런 걸로는 안 죽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뜨린 도자기를 맞아도, 하루가 멀다 하고 채찍에 등을 얻어맞아도 살아 있는 사람이 버젓이 눈앞에 있지 않은가. 엄살을 부리며 질질 짜는 얼굴에 루카스는 비웃음을 날렸다. “으응…… 하아!”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단단한 복부에 짓눌렸다. 회초리로 맨살을 후려치는 듯한
한유담
페로체
4.6(361)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새벽바람
비하인드
3.7(51)
#황제공 #미인공 #상처공 #사연있공 #못난이수#농부수#까칠수 #판타지#서양풍#개그 불길한 달이 뜬 밤에 큰일을 당할 거란 대 마법사의 예언을 들은 황제, 질리언. 결국 그 말대로 일그러진 달이 뜬 밤, 이웃한 공국으로 떠나다 갑작스런 습격을 받게 된다. 사람들은 그가 죽었을 거라 생각했지만 사실은 가까스로 도망쳤고, 국경 근처의 작은 마을에서 정신을 잃었으나 누군가의 구조를 받아 구사일생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다행이 아닌 불행의 시작. 황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도발리스
#시대물 #재회물 #질투 #왕족/귀족 #신분차이 #사건물 #잔잔물 #강공 #능욕공 #존댓말공 #순정공 #강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황제수 #순정수 중세 유럽의 한복판에서 폴란드와 스웨덴, 러시아의 3 왕국이 신경전을 벌이며 알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 덕분에 오랜 전쟁이 이어지고 일반 백성들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 고통 받는다. 이러한 시기, 스웨덴 국왕의 사절이자 비밀 스파이인 페트레이우스가 러시아의 차르, 안드레이 슈이스키를 찾아온
Winterbaum
비욘드
4.2(2,945)
* 선삽질 후개그 * “그간 고생이 많았소. 앞으로 부귀영화만 누릴 것이오.” 모든 황권을 장악하여 그 치세를 공고히 하기 위한 천제(天祭)를 거하게 지낸 날 황제는 목단의 손을 잡고 그리 말했다. 이제 당신만을 귀애하며 살겠노라고. 그것이 바로 십오 년 전 이야기. 하루하루가 무사태평하다 못해 한가와 무료에 파묻혔다 이러다 궁에서 말라죽고 말리라.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겠노라고? 차라리 비빈을 들여 투기싸움이나 하게 해주쇼! 이러다 멀쩡한 아래
소장 300원전권 소장 3,300원
당하
2.9(9)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첫사랑 #재회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미인공 #순진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황태자 프로텐은 어린 시절 바다에서 난파를 당했다가, 인어에게 구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 프로텐은 그때의 인어에 대한 기억을 잊을 수 없다. 그리고 몇 년간 외국에서
야코우 하나 외 1명
(주)현대지능개발사
4.5(58)
신의 아이의 임무는, 왕자와 교합하는 것―?! 학생인 에비하라 쥬리는 콤플렉스가 있다. 그건 바로 가만히 있으면 완벽할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 남자로 태어나서 예뻐 봤자 좋은 일은 하나도 없다! 그런 생각으로 어린 시절부터 무예를 익힌 결과, 같은 또래를 상대로 싸워서는 지지 않을 자신이 생겼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행사를 하던 중 호수에 빠져버린 쥬리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낯선 세계로 끌려가 버린다. 그곳에서 특별한 존재인 신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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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