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손
땅콩사탕
2.0(7)
드리블은 그만하고 슛을 쏘시지! 후보선수인 나는 오늘도 벤치를 지키고 있다. "벤치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치질 걸리는 거 아냐?" 오늘도 그녀석은 나를 놀린다. 얄미운새끼, 네가 침대에서도 주전인지 한번 보자. 얼결에 커밍아웃을 해버린 난 우리 농구부 선배들과 그만... 그러다 심지어, 그 얄미운 새끼에게 그 장면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소장 1,000원
팀 뇌트워크 외 2명
미열
4.3(32)
<훈련의 목적>_좌뇌 이씨 가문의 장남 이서원. 어쩌다가 재활훈련을 엉덩이로 하게 됐을까? “우리 대련해야죠.” “이게 무슨 대련이야!” “그럼 뭔데요.” “…….” “아, 섹스?” 동상이몽으로 훈련에 임하는 두 사람. 각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박거나 박히거나>_우뇌 이씨 가문의 차남 이서우.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인 그가 소꿉친구와 엉덩이를 걸고 내기하게 됐다? “시발! 내가 박을 건데 네가 왜 박냐고!” 박히고 싶지 않으면 내기에서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