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
블루코드
4.0(131)
※본 도서는 "유혈남자"를 개제하여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책소개‡ 어느 날 학교에서 벌어진 소동으로 다혈질의 젊은 아빠 이강한의 오해를 산 열혈 청춘 이지광은 학교도 자퇴 당하고 정신 교육의 명목으로 '신세계'로 보내진다. 지광은 코웃음을 치며 건달들이 우글대는 용역 회사 신세계의 실세인 김태주와 맞짱(?)을 떠 집에 돌아가겠다는 야심차고 완벽한 계획을 세웠건만, 김태주에게 첫눈에 반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였다. 내일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더라도
소장 4,500원
우미노 사치 외 1명
리체
4.2(51)
가전제품 메이커에 근무하는 34세 과장이자 독신인 무로키 슈헤이. 게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만 애인이 있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런 슈헤이의 유일한 취미는 가계부를 쓰는 것. 극도의 절약가로, 싸다는 말을 제일 좋아한다. 그러나 슈헤이가 사는 회사 기숙사가 화재로 모두 불타고 만다. 집세가 싼 곳, 그저 그것만을 조건으로 회사가 새로 준비해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슈헤이였지만 동거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상대는 회사 내의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