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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묜수
찰떡벨
4.4(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텔 침대보다 이런 장소가 더 취향인가 봐. 회의실, 비상계단, 뭐 이런 데.” 하룻밤 상대였던 서원규가 직속 후배로 입사하자 류하승은 일부러 거리를 두지만, 그는 오히려 류하승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런데 진지한 관계는 싫다며 거절했더니 어째서인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결국 야근 때마다 몸을 섞는 섹스 파트너가 되고 마는데…? #오피스물 #도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