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잠옷
젤리빈
4.7(38)
#현대물 #인외존재 #서브공있음 #사내연애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츤데레공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허당수 #순진수 #단정수 #소심수 #얼빠수 인적이 드문 밀림 속 연구소에 취직한 루이스. 그곳은 희귀한 생명체인 촉수 식물을 연구하는 곳이다. 근무를 시작하면서 루이스는, 그곳 촉수 식물들이 인간의 정기를 빼앗을 수 있다는 경고를 듣는다. 그러나 루이스는 사실, 그 경고의 내용보다, 그 경고를 전해준 팀장님, 이안의
소장 1,000원
조마림
카라멜꼬치
3.4(5)
신입사원을 괴롭히는 게 취미인 팀장인 경환을 볼 때마다 얄밉다. 다른 건 참아도 내가 호감을 느끼는 신입사원인 태식을 괴롭히는 건 두고 볼 수 없었다. 태식을 위로하려고 가진 술자리에서 오히려 대범한 유혹을 받게 되는데…. “그걸 보니까 다른 남자는 몰라도 대리님과는 해보고 싶어졌어요.” 내 귀로 듣고도 믿기지 않아서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짧은 순간에 상황판단을 제대로 해야만 했다. 그래야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지낼 수 있는지 결정되었다.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