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테이스티
5.0(1)
게동 배우의 발기를 위해 좆을 빨아주는 직업, 플러퍼가 성진의 직업이었다. 데뷔 제안을 받던 중, 성진은 제가 처음으로 좆을 빨아주었던 사람이자,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 이민윤을 만나 또 한 번의 처음을 민윤에게 주게 된다.
소장 1,000원
떡토끼
라돌체비타
0
서희서의 사랑 없는 결혼식 날. “결혼 축하해.” “…바빠서 못 올 줄 알았는데, 고마워.” “그럼, 고마워야지.” 오랜 친구이자, 한 달 전 정리한 섹스 파트너인 박건우가 찾아온다. “…오늘 안 온다고 했잖아.” “생각이 바뀌어서.” 건우가 싱긋 웃었다. “왜, 내가 못 올 곳 왔어?” 박건우에게 약점을 잡힌 서희서는, 다른 날도 아닌 자신의 결혼식 날. 그에게 속절없이 휘둘려 유린당하고 마는데….
소장 1,2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이가경
페일블루
4.6(36)
「대출 거래 약정서」 라는 상단의 글씨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자그마한 크기로 주르륵 이어진 글자들을 읽어 내리자 아찔함에 절로 눈을 질끈 감았다. 아버지의 이름, 나의 이름, 그리고 12억 5000만 원. 실제로 단 한 번도 만져 본 적 없는 엄청난 금액이었다. 무어라고 따지고 싶은 말은 한가득인데, 너무 그 아찔한 숫자에 말이 나오지 않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 “너랑 하기 싫어. 이제는…. 싫다고.” “섹스?” 노골적인
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5(46)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칵테로니
4.6(80)
※해당 작품에는 공 이외의 인물과의 강제적 추행(기구플)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박 중독에 빠진 시우는 사채업자에게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켜 끌려가게 된다. 페로몬 촉진제를 억지로 맡고 히트가 온 시우는 유린당할 뻔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탈출하게 되고, 소꿉친구 주혁의 집에 가게 된다. 그런데, 계속되는 히트로 괴로워하는 시우를 주혁이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 “이래서 말했잖아. 도와준다고. 정말 혼자
땅콩사탕
4.5(16)
#현대물 #소꿉친구 #애증 #미남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평범수 #까칠수 #굴림수 #대학생 #일상물 #69 #리밍 #펠라치오 #시오후키 “먼저 빨아줘?” “그게 아니, 고! 아흐으….” “이렇게 핥는 것 같던데.” 지안이 자신의 성기를 붙잡고 망설이는 것 같자, 시환은 먼저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 목을 들어 올리고 혀를 내밀어 프리컴이 맺혀있는 귀두 사이 구멍을 혀로 길게 한 번 핥자마자 곧
고릴라돼지
비단잉어
4.5(44)
***해당 작품은 수면간 키워드가 포함되어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영에게는 19년 내내 열등감을 유발하는 소꿉친구가 있다. 바로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다니는 한태준이었다. [상대에게 먹이면 소원을 들어드려요.] 개강 총회가 있던 날. 수영은 이상한 쪽지가 적힌 사탕을 줍게 된다. 그리고 그 사탕을 태준에게 먹이며 소원을 빈다. “김수영 씨발년… 내장도 이쁘네….” “흐으… 흐윽! 이후 태준은 수영에게 보여준 적 없는 모
하보
체리비
4.6(308)
견원지간이나 다름없는 류호경과 백희원은 어느 날 수상한 동굴 속 결계에 갇히고 만다. “씨팔! 이거 왜 이래? 왜 안 나가져?” “재수가 없어도 유분수지, 왜 하필 저 새끼랑 있을 때.......” 설상가상으로 그 동굴에는 색향이 퍼져있어 이대로는 단전이 파괴될 위험에 처하는데....... “…도무지 집중이 안 된다고. 저 망할 색향 때문에…….” “그냥 우리끼리 해결해. 어차피 흥분만 가라앉히면 되는 거잖아.” “미친놈아! 정신 차려, 류호경
소장 3,400원
독고피치
4.3(20)
***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스무살이 되자마자 자취를 시작한 희상은 갑작스럽게 걸려 온 엄마의 전화를 받는다. “당분간만 같이 지내. 싫으면 방 빼고.” 바로 미국에서 돌아왔다는 엄마 친구 아들과 당분간 같이 지내라는 것. 한때 엮이면 좆되는 양아치 새끼로 이름을 날렸던 임해운과 지내게 된 희상은 그가 영 달갑지 않은데…. * “으흑….” 갑작스럽게 울음이 터져 나왔다. 쾌락이 끝나자
캬베츠
노리밋
총 5권완결
4.6(148)
1.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네가 허락하면 네 안에 내 알을 넣을 거야.] 2.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남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단정수 #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