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꼬막
해오름하루
3.8(8)
보통의 친구 사이라고 하기에는 윤에게 너무 치덕거리는 민재. 윤 역시 부담스러워 하기는 해도 민재를 아주 밀어내지는 않는다. 둘 사이에 뭐가 있나? 하지만 뭐가 있을 수 있나? 둘은 친구 사이고, 무엇보다 둘 다 남자인데! 그러던 어느 날, 윤과 민재는 폐 산장에 고립되고……. “그…… 네 거가…… 너무 꼿꼿하게 서 있어서 자꾸 찔러. 아파.” 둘은 정말 친구……일까?
소장 1,000원
손이없는K
고렘팩토리
4.3(20)
[현대물, 판타지, 회귀물, 차원이동, 소꿉친구, 일상물, 달달물, 대형견공, 울보공, 순진공, 순정공, 사랑꾼공, 아이돌수, 까칠수] “입 맞춰도 돼?” “해, 해도 돼.” 섭이의 대본 연습을 도와주다가, 진짜로 뽀뽀해버렸다. 당황해서 없던 일로 만들려는 하준에게 화가 난 섭은, 그의 연락을 받지 않는다. 섭이와 연락이 안 돼서 안절부절못하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하준은 제 학교까지 찾아온 섭을 발견한다. 가까스로 대화를 하지만 결국 싸워서
소장 3,300원
만우절
젤리빈
3.8(15)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전문직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수시점 #울보공 #소심공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소심수 #평범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나'와 '너'는 같은 동네에서 자라온 소꿉친구이다. 동성애자인 나는 이성애자인 너를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그런 나의 시선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너는 반복해서 여자들에게 상처 받는다. 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