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5(2)
#현대물 #동거/배우자 #애증 #금단의관계 #다정공 #능글공 #절륜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평범수 #유혹수 #삽질물 #일상물 우리 가족이잖아, 근데 선은 형이 먼저 넘었어. “가족이잖아.” “세상 어떤 형이 동생 두고 자위하고, 구멍 쑤시는데?” 태산은 몇 번이고 민우와의 관계 속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싶었지만, 그럴 때마다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민우였다. 이미 선을 한 번 넘은 마당에 브레이크를 걸어봤자 오히려 더 어색해질 뿐, 아무
소장 1,000원
테이스티
5.0(1)
게동 배우의 발기를 위해 좆을 빨아주는 직업, 플러퍼가 성진의 직업이었다. 데뷔 제안을 받던 중, 성진은 제가 처음으로 좆을 빨아주었던 사람이자,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 이민윤을 만나 또 한 번의 처음을 민윤에게 주게 된다.
젤리탱탱
노블리
4.0(7)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4.5(16)
#현대물 #소꿉친구 #애증 #미남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평범수 #까칠수 #굴림수 #대학생 #일상물 #69 #리밍 #펠라치오 #시오후키 “먼저 빨아줘?” “그게 아니, 고! 아흐으….” “이렇게 핥는 것 같던데.” 지안이 자신의 성기를 붙잡고 망설이는 것 같자, 시환은 먼저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 목을 들어 올리고 혀를 내밀어 프리컴이 맺혀있는 귀두 사이 구멍을 혀로 길게 한 번 핥자마자 곧
4.6(24)
#현대물 #오메가버스 #애증 #금단의관계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병약수 #미인수 #평범수 #연상수 #굴림수 #하드코어 #원홀투스틱 #짭근친 “입 먼저 차지했으면, 뒤는 양보해야지.” “왜 하필 쌍둥이여서 오메가 취향도 똑같냐.” 가벼운 말장난을 나누며 허리를 바싹 들어 올린 현준은 재현의 양 볼을 손으로 붙잡아 고개를 꺾이게 만들었다. 목구멍까지 완전히 처박혀 오
야로안
블릿
4.4(82)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4.1(58)
#연하공 #연상수 #알파오메가 #짭근친 #혐관 #배틀호모 #러트 #히트싸이클 #능글공 #임신드립 #현대물 # 히트싸이클이 온 형을 대하는 동생의 자세 “서윤이 형?” 서랍을 뒤져 억제제를 찾아냈고, 입 안에 넣어 까드득 씹어 삼키는 것까지 완료하였는데, 어찌 된 일인지 발끝에서 시작되었던 열감은 어느새 하체를 휘젓고 있었다. 억제제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고 있었던 서윤은 급히 방문에서 멀리 떨어졌지만, 어느새 방
카산청
B&M
4.0(12)
※ 작중 배경과 설정은 사실을 기반한 창작물이며 소설 속 언급되는 지역, 인물, 단체, 기업 및 기타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20년 넘게 상사의 뒤를 닦아 주며 버틴 끝에 영업팀 팀장 자리를 차지하게 된 곽대헌. 그는 오늘도 자신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MZ세대’ 신입 사원들을 보며 못마땅해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머리를 하얗게 염색한 놈, 서강일을 보며 열을 낸다. 대헌은 강일에게 진정한 회사 생활이 무엇인지 알려 주
소장 1,6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페드라JK
해오름하루
3.9(8)
#애증 #열등감 #재회물 #계략공 #순진수 #헌신수 여동생 생활비와 학비를 대느라 휴학하고 알바만 하는 재희. 재희는 오직 편의점에 가끔 들르는 유진을 보는 낙으로 산다. 가냘픈 그녀의 어깨에 늘 화구통이 매어져 있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갑작스러운 누드모델 제의에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점점 앞이 안 보이게 될 거라는 사정까지 들으니 더욱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어졌다. 그녀의 마지막 그림의 모델이 된다면 그녀에게도 특별
님도르신
젤리빈
4.2(97)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빙의 #오해/착각 #사내연애 #리맨물 #애증 #코믹/개그물 #미인공 #능글공 #북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능력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도망수 평범한 남자, 윤은 갑자기 자신이 소설 속, 그것도 BL 소설 속에 빙의된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자신의 읽었던 소설 줄거리를 빠르게 떠올리는 윤. 줄거리에 따르면 윤은, 회사 팀장인 차환에게 압도 당해 '잡아 먹힐' 운명이다. 소름 끼치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