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5(27)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쌍투쓰
라돌체비타
4.3(13)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소장 1,600원
그봄
로튼로즈
3.9(64)
※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양풍 #하극상 #신분 차이 #능욕공 #복흑/계략공 #잔망수 #소심수 #약SM #스팽 #널빤지에 낀 엉덩이 #감금 “그럼 이것부터 도련님 보지에 꽂고 계십시오.” 천도가 돼지 좆으로 된 작은 주머니를 들어 보였다. “그게 뭔가. 그리고 보지라니? 명색이 사내인 내게 무슨 보지가 있단 말인가.” 이번에는 장한도 제법 큰 소리를 냈다. “도련님 구멍에 제 자지가 들어
소장 1,000원
4.4(152)
본인도 모르던 본성을 깨우쳐 행복하게 사는 시우의 이야기! 시우는 마조히스트였지만 정작 본인은 알지 못했다. 그런 그를 동네 친한 후배가 룸메이트로 강혁을 소개해주면서 행복한 길로 인도해준다. 본문 중 : “셔츠도 마저 벗고 욕실에 가서 서 있어요.” “어? 왜?” “오줌 쌌으니까 씻어야죠. 기본적인 건데 그것도 모르세요? 어서 가서 서 있어요.” 기본도 몰라서 그런지 시우를 보는 강혁의 눈에 실망감이 역력했다. “아, 그렇지. 미안해.” 시우
한유담
4.8(595)
뇌에 직접 기계를 삽입해 스위치를 눌러 습관적으로 오르가즘을 즐기는 또라이 괴짜 박사 백야는 중요한 스위치를 실수로 버리게 된다. “쓰레기 수거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기타 문의 사항을 접수하시겠습니까?” “지랄하네! 내 스위치나 찾아내, 평생 미친놈 좆이나 빨고 살고 싶지 않으면.” 쓰레기를 수거해 간 청소 로봇 ‘휴’를 납치해 버린 백야는 그를 제 입맛에 딱 맞는 섹스 로봇으로 개조하던 중 차단되어 있던 인공신경망을 되살려 버리는데. “길이와
달토끼방앗간
찰떡벨
3.5(10)
벗어나려고 할수록 연약한 몸은 끔찍하고 아름다운 쾌락에 자꾸만 젖어 들었다. 인생을 망친 소웰 백작가에 대한 복수. 그것을 위해 소웰 백작가의 후계자인 스우벤을 괴물꽃 비브리타가 있는 그랑그랑 숲으로 데려갔다. 그 꽃에게 붙잡혀 영원히 정액을 쥐어짜이는 신세나 되길 바랐기 때문이다. 한데 어째서…… 이 괴물 꽃에게 붙잡힌 게 내가 된 거지? #촉수물 #야외플 #알고보니_계략공 #알고보니_호구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라그노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676)
*본 작품에는 수간과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강제적관계주의 #근친요소있음 #이공이수 #소심수>적극수 #병약수 #아무것도모르수 #늑대공 #주인사랑하공 #인간변신가능하공 지금 혹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몸이 약해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을 해온 카일은 산책을 하던 중 젖은 채 오들오들 떠는 작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며칠은 굶은 것처럼 야윈 채로 앓는 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