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풀
민트BL
총 2권
4.6(123)
#벽고물 #글로리홀 #다공일수->일공일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크림파이 #결장플 #도구플 #고수위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수 #미인수 #밝힘수 아버지가 깔아놓은 레일 위를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도련님 서인우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처음은 숲속에 작은 간이 창고 같은 것이 보였다. 한 남자가 창고의 문을 활짝 열고 불을 켰다. 내부는 침대 하나 정도의 작은 공간이었는데 이상하게 한쪽 벽만이 나무로 되
소장 1,350원전권 소장 4,770원(10%)5,3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8(16)
[아주 오래전. 어느 마을에 놀부 같은 양반이 살고 있었어요. 이 양반은 방종하기가 이를 데 없어 온 마을 사람을 희롱하고 팽개치기를 즐겨 했죠. 마을엔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그 소리가 하늘에 닿아 양반 집에 저주를 내렸어요. 그러고는 아랫도리를 사람이 아닌 짐승에게만 반응하게 했죠. -조신과 정절, 현숙함을 길러 진실한 배우자를 맞이하라!] *** 생각할수록 열받는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뭐? 저주를 풀려면 진
소장 2,200원
행복한또잉
희우
4.0(9)
#현대물 #BDSM #라이벌/열등감 #하극상 #원나잇 #다공일수 #오해/착각 #감금 #SM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미남공 #울보공 #미인공 #호구공 #배앓이공 #묶였공 #능욕공 #절륜공 #묶었공 #미인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그거, 취향 맞는 인간 찾기 힘들 텐데.” 묶인 채로 박아야 느낄 수 있는 남다른 취향의 용구. 파트너를 간신히 구했건만 도망쳤다! 묶인 채로 버려지나 했는데…… 갑자기 얼마 전 퇴사한 인턴이 나타났다? 그
소장 1,000원
교육생
4.0(4)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원나잇 #하드코어 #3인칭시점 #자보드립 #미남공 #방탕공 #후회공 #절륜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순정수 #얼빠수 클럽에서 처음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한형. 남자에게서 사랑을 느꼈지만, 그는 다음 날 아침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처음으로 마음을 준 사람을 이대로 놓치기 싫어 한형은 매일같이 클럽에서 그를 기다리고, 그러다 다른 무리와 시비가 붙은 순간, 그
소장 1,2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5(35)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수면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무심공 #수면공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적극수 #절륜수 하경과 현우는 꽤나 오랜 친구이고, 하루 24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티격태격 재미있게 지내는 사이다. 그런데 하경에게는 현우에 대한 삿된 마음이 있고, 같은 남자이기에 그 마음은 숨겨야만 한다. 그래도 현우가 잠들기만 하면, 하경은, 그 마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현우의 몸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시간과 비용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4.3(22)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빠스락
블릿
4.6(288)
#하드코어 #능글공 #능욕공 #음란수 #얼빠수 #짝사랑수 #장내배뇨 #야외플 #낙서플 #배틀연애 구지환과 주세열은 신학기 처음부터 잘 맞았고, 절친이 되기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뭐야… 이거 뭔데?” “뭐긴 뭐야. 정력주의 효과지.”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왜 거기에 구렁이가 있는데?” 구지환이 야관문주보다 수 배는 세다고 갖고 온 정력주를 마시지 않았다면, 그걸 마시고 서로의 좆을 부비지 않았다면 이 관계는 계속 유지되었을
소장 3,5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레네이제
4.6(18)
#삽질물 #사랑꾼공 #적극수 #원나잇 #수시점 #미인수 #미인공 #원나잇 #달달물 #현대물 #오해/착각 #일상물 #삽질물 #절륜공 #다정공 #짝사랑수 #능력공 #사랑꾼공 #적극수 #순정수 #잔망수 #연하공 #직진공 “이름이 뭡니까.” “서윤이에요.” 내 대답에 그는 미간을 살짝 찡그렸다. “가명입니까? 제이슨, 다니엘. 뭐 이런 이름을 쓸 줄 알았는데” 여전히 바에서 잘나가는 접대부 정도로 착각하는 그의 행동에 입술을 비틀어 올렸다. “본명인데
한유담
페로체
4.8(388)
평소 문란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던 김 도령은 양물이 잘린 채 실성한 상태로 냇가에서 발견된다. 범인은 예쁘장하기로 소문난 박 대감댁 노비 명기. 김 도령이 명기를 억지로 겁탈하려던 순간 삽입과 동시에 양물이 잘려 버린 것. 명기는 서둘러 그 자리에서 도망쳤으나 안타깝게도 목격자가 있었다. “비밀로 해줄 테니, 오늘 밤 형님의 양물을 끊어라.” 목격자는 바로 박 대감네 둘째 아들. 호시탐탐 형님의 자리를 노리던 그는 기어코 형님을 고자로 만들 작
4.6(23)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일상물 #삽질물 #달달물 #절륜공 #다정공 #미인수 #짝사랑수 #능력수 #사랑꾼수 #적극수 #순정수 #잔망수 평범한 직장인인 하준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 가끔 바를 찾아가, 홀로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긴다. 그날 저녁도 혼자서 술을 즐기던 하준. 그런데 바에 나타난 사람은, 벤처기업 대표이자 빼어난 외모로 그 바에서는 유명한 서진이다. 그리고 왠일인지 서진이 하준 옆으로 다가와 말을 걸고 호감을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