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쿠잉
글로번
총 1권
4.8(28)
※권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로맨스를 다루는 시리즈작입니다. 1권 '화이트 에펠' #여행물, #원나잇, #미남공, #츤데레공, #예술가공, #범생수,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대학생인데, 숙소도 모르고, 여행 첫날부터 소지품도 전부 도둑맞았다?” “네! 맞아요!” 연수는 스무살 넘어서 혼자 파리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고 그날 바로 빈털터리가 되었다. 좋은 일로 마주친 건 아니지만 당장 무일푼인 연수는 한국말을 하는 제희의 도움을 꼭 받아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옌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5(112)
#연하여우공 #동정공 #먹버당했공 #자꾸차이수 #술취하면유혹수 #먹고버렸수 “전 하고 싶은데, 선배랑 연애.” 사귄 지 100일 뒤에는 어김없이 차이는 징크스가 있는 하람. 그는 생일날 사귀던 사람에게 차이고 술에 취해, 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키가 크고 몸이 좋던 그 원나잇 상대는 알고 보니 하람이 알던 사람이었는데…!? 불편하게 시작된 관계, 두 사람은 징크스를 극복하고 연인이 될 수 있을까?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원나잇 #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레네이제
해오름하루
4.0(72)
#계략공 #잔망수 #달달물 #유혹수 또 그 손님이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가는 손님. 아니나 다를까, 무뚝뚝한 표정으로 와서 낮은 음성으로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말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부탁드립니다.” 서늘한 기운이 가득한 목소리. 차가운 인상의 날카로운 눈매엔 자연스러운 위압감이 가득했다. 앞머리를 빈틈없이 올린 정장 차림의 그는 아마 이 건물의 회사에 다니는 것 같았다. 어떤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일까.
소장 1,000원
한달식비
젤리빈
5.0(4)
#시대물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 #외국인 #왕족/귀족 #달달물 #잔잔물 #무심공 #능욕공 #까칠공 #절륜공 #단정수 #순진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궁정에서만 자랐기에 철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어두운 왕자님. 그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로 잠행을 시작한다. 그렇게 잠행을 하던 중, 뭔가 어둡고 음침한 장소에서 술에 취해서 셔츠 자락을 풀어놓고 걷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자신이 왕자라고 소개하는 말에 코웃음을 치는 남자. 그러더니 자신
도발리스
4.2(6)
#현대물 #오해/착각 #능욕 #원나잇 #사건물 #잔잔물 #강공 #능욕공 #까칠공 #소심수 #잔망수 #허당수 #까칠수 동토의 땅. 얼어붙은 강을 두고 다른 나라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국경 지대. 허름한 옷차림의 남자가 몰래 국경을 건너려다 젊은 병사에게 사로잡힌다. 진득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남자를 잡은 병사는 웬일인지 그 자리에서 주저앉으면서 남자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나 풀어놓아보라고 요구한다. 결국 남자는 자신의 어린 시절 만났던 여자에 대한 이
이레달
2.4(5)
#현대물 #원나잇 #리맨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무심공 #강공 #미인공 #까칠공 #순정공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평범수 #단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이수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지만 월급이 월등히 많다는 말에 회사에 단기 사원으로 입사한다. 입사 첫날, 커다란 덩치의 아저씨들이 오가는 사무실 분위기에 이수는 위압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수는 사장, 한결과 첫 대면을 하게 되고, 사장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