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k
플레이룸
3.3(7)
#현대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무심공 #미남공 #존댓말공 #순정공 #사랑꾼공 #명랑수 #순정수 #얼빠수 #적극수 #직진수 #귀염수 #햇살수 #달달물 내 삶이 다하고 세상이 마르고 닳는 순간이 오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할게. 세상에서 버림받은 산호와 그를 제 세상으로 구원하는 은수의 파란만장하고 절절한 순정 이야기. *공/ 예산호 (32) 과거 유명했던 조폭 출신으로, 현재는 말을 잃고 카센터에서 일한다.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은수에게 결
소장 1,080원(10%)1,200원
포챠포챠
툰플러스
3.0(11)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라그노
향연
4.9(477)
수 백 년 전에 봉인된 마족 켈레스를 토벌하기 위해 출정에 나선 레온하르트의 기사단은 결국 전멸 위기에 놓인다. 이때 마족 켈레스는 기사단장 레온하르트에게 그의 기사단을 놓고 다소 음험한 제안을 하는데….
소장 3,400원
게으른개냥이
4.2(6)
그날도 수혁에겐 오늘 죽어도 내일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하루일 뿐이었다. 육교 난간에 걸터앉아 희뿌연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남자를 이리저리 훑어보던 수혁은 어딘가 낯이 익은 배우 뺨치게 잘생긴 남자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물었다. “아저씨,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아요?” “…….” 수혁은 피식 웃으며 아무 말 없이 아련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기만 하는 남자를 향해 말했다. “아저씨 되게 재미없네.” 차현은 수혁을 바라보며 과거 강
소장 1,500원
초식하는호랑이
윤송블린
4.6(40)
산에서 길을 잃고 숲속을 헤매던 나무꾼 무진은 한눈에 봐도 미색이 고운 호랑을 만나게 된다. 호랑은 오랜만에 만난 인간이 반갑다며 무진에게 소원 하나를 이루어준다고 한다. 그러나 호랑의 예상과는 다르게 무진은 선뜻 소원을 말하지 않는다. 소원의 대가로 내어줄 것이 없다며 무진이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호랑은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자고 제안한다. 호랑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무진은 소원으로 고운 색시를 내어 달라고 소원을 빈다. 무진의 소원을 들
소장 1,600원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소장 3,5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꼬북밥
벨로나
4.7(1,489)
꼬북밥표 찐사랑 뽕빨물을 모은 단편선. * 본 작품은 각종 섹드립(자보 포함) 및 강압적 관계, 기타 여러 하드코어한 표현 및 상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면간 #ntr #수간 #전립선마사지 #촉수 #벽고물 #꼬북밥표찐사랑 #꼬북밥표집착공 #꼬북밥표다정개아가공 #진짜다정공 #인성쓰레기수 #밝힘증수 #처연미인수 #청순떡대수 #순애야말로이상성욕 1. 오늘도 잘 부탁해요, 형 (배우공x매니저수) 매니저에게 괴롭힘 당하는 배우 권명하. 모두가 그를
소장 4,500원
비녹
비올렛
4.4(121)
국경을 넘보는 야만족과의 전투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단휘국의 황제 단설영. 승전을 축하하는 연회를 마치고 홀로 돌아온 그의 몸에 기이한 문양이 떠오르며 갑작스런 열기에 휩싸인다. 황제의 그림자보다 가까운 곳에서 그를 호위하는 호위대장 여운은 거부할 수 없는 열기에 침식되어 황제와 함께 밤을 보내고 만다. 단 한번의 이상현상이라고 생각해 여운과 보낸 밤을 묻어두려는 단설영의 의도와 다르게 그를 열락에 빠뜨렸던 문양은 자꾸만 나타나 끊임없이 여운과
소장 3,600원(10%)4,000원
단내
쇼트랙
4.3(3)
*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피폐물 #감금 #왕족/귀족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도망수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첫사랑 #재회 #첩보원수 ※주의※ 본 도서는 욕설 및 다소 강압적인 관계, 서브공과의 성행위, 잔인한 장면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공
한유담
4.8(48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