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야구
콕테일
4.7(177)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양성구유 #다공일수 #다인플 #외국인공 #상황극 #히트유도제 #더티토크 #딥쓰롯 #원홀투스틱 #요도플 #비행기 #화장실 #파티장 해외 교환 학생을 준비하게 된 오메가 대학생 선이재. 그러나 오메가는 각기 다른 외국인 알파, 그것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학생 추천서를 받아야 합격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에 기함하고 만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에게 필요한 추천서는 최소 네 장. 그리고 눈앞의 외국인 알파가 데려오고 싶어 하는 친
소장 1,000원
4.8(282)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양성구유 #다공일수 #강의실 앞 복도 #다인플 #분수 #히트 사이클 #알파X오메가X오메가 #모브 부부와 3P #약NTR(합의) #스팽킹 #투홀원스틱 #지하철 #원피스 #결장플 #드라이오르가슴 오메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온 지 1년. 이재는 어느덧 2차 발현을 하며 첫 히트 사이클을 맞이하게 된다. “페로몬이 너무 짙은데 혹시 이거……?” “네?” “얘 히트인가 봐.” 정작 당사자는 감기인 줄 착각해서 병원에 가려 했건
4.8(301)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양성구유 #다공일수 #구속구 #아네로스 #변종오메가 #외국인 #노팅 #3P #투홀투스틱 #결장플 “넌 이번에 기말고사 준비 잘 했어?” “몰라, 묻지 마. 진짜 좆 터질 것 같으니까.” “오메가가 좆이 터지기나 하긴 하니?” 오메가를 오메가답게 길러 내는 명문 학교의 기말고사가 다가왔다. 이재는 고등학생 시절과는 궤도부터 다른 시험 방식에 골치 아파하면서도 ‘대물의 이해와 적응’ 실기 시험을 치러 시험장으로 향하는데……
4.8(481)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양성구유 #다공일수 #화장실 #장내방뇨 #바나나화이트초콜릿 #카테터 #노팅 #수영복 #앞치마 #테니스스커트 앞으로 사회의 정숙하고 음란한 오메가가 될 학생들이 모인 곳, 백형 오메가 대학교. 새내기 대학생 이재는 첫 축제를 맞이하여 화장실 자원봉사 담당으로 배정받는다. 화장실 봉사자들은 굉장히 극과 극의 체험을 한다는 소문에 겁먹은 것도 잠시, 이재는 운 좋게도 근사한 알파와 조우하게 되는데. “제가…… 제가 변기 해
톨테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5(108)
레제 스노우는 원수를 사랑하는 반쪽짜리 오메가다. 가족을 잃고 직위를 잃었다. 자유 또한 없다. 자신이 다스려야 하는 성에 갇혀 노예로 전락했다. 그 와중에 자신을 노예로 만든 미친 알파인 비무르를 사랑한다. 다행이라면 이 사랑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다는 거다. 거기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레제는 히트 사이클이 오지 않는 오메가였다. 덕분에 각인도 제대로 맺지 않았다. 이대로 가짜 사랑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비녹
비올렛
4.4(122)
국경을 넘보는 야만족과의 전투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단휘국의 황제 단설영. 승전을 축하하는 연회를 마치고 홀로 돌아온 그의 몸에 기이한 문양이 떠오르며 갑작스런 열기에 휩싸인다. 황제의 그림자보다 가까운 곳에서 그를 호위하는 호위대장 여운은 거부할 수 없는 열기에 침식되어 황제와 함께 밤을 보내고 만다. 단 한번의 이상현상이라고 생각해 여운과 보낸 밤을 묻어두려는 단설영의 의도와 다르게 그를 열락에 빠뜨렸던 문양은 자꾸만 나타나 끊임없이 여운과
소장 4,000원
한유담
4.8(49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옥주
4.4(113)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소장 3,400원
4.8(396)
평소 문란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던 김 도령은 양물이 잘린 채 실성한 상태로 냇가에서 발견된다. 범인은 예쁘장하기로 소문난 박 대감댁 노비 명기. 김 도령이 명기를 억지로 겁탈하려던 순간 삽입과 동시에 양물이 잘려 버린 것. 명기는 서둘러 그 자리에서 도망쳤으나 안타깝게도 목격자가 있었다. “비밀로 해줄 테니, 오늘 밤 형님의 양물을 끊어라.” 목격자는 바로 박 대감네 둘째 아들. 호시탐탐 형님의 자리를 노리던 그는 기어코 형님을 고자로 만들 작
4.6(369)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