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5(26)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무조점
문라이트북스
4.8(132)
치안이 문란한 시대, 현상금 사냥꾼 ‘캘빈(수)’은 무장 강도단 처리 후 재정비를 위해 잠시 들른 마을 더글러스에서 ‘킷(공)’을 만난다. 마치 캘빈이 올 줄 알았다는 듯, 킷은 태연히 그에게 자신을 덴버윅까지 데려다 달라 부탁한다. 못 갈 곳은 아니나 갈 필요도 없는 곳, 덴버윅. 더군다나 덴버윅을 그림자 협곡을 넘어서 가겠다는 사람이 멀쩡한 놈일 리 없다. “저는 손가락 하나 당 천 달러짜리인데도요?” “네가 뭐라고?” “저는 덴버윅에서 손
소장 5,000원
초식하는호랑이
로튼로즈
3.0(4)
알파들만 근무하는 연구소에 방문하게 된 열성 오메가 길훈은 연구원들의 페로몬 때문에 난생처음으로 히트가 오게 된다. 몸에 이상을 느끼고 도망치는 길훈의 모습에 연구팀장 이선이 뒤를 따라나서고 화장실에서 헐떡이는 길훈을 발견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도화로운
시크노블
4.7(706)
가진 거라곤 예쁜 얼굴과 성치 않은 몸뚱이뿐인 노비 버들. 그의 좁은 세계는 오직 어린 주인, 유화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새끼 아직 덜 맞았네.” 최악의 성질머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대군가의 막내아들 화영. 그가 지니고 태어난 각지고 모난 사주를 보완하기 위해 부모는 이름자에 동글동글한 글자를 부러 여러 개 집어넣어 두었다. 덕분에 손해 보는 것 없이 평화로운 인생을 보내게 되었을까? 아니. 화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꾸만 속을
존스터치
땅콩사탕
4.1(26)
#친근한 형제 #재혼가정 #양성구유 #연하공 #짝사랑공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미인공 #동정공 #연상수 #미남수 #떡대수 #왕가수 #동정수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한별과 재훈. 결혼식 한달 전부터 한집에 살게 된 두 형제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형 재훈은 이상하게 동생 한별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잘생기고 몸도 좋은 형이 제게만 차갑게 구는 것은 싫지만, 그래도 형이 좋은 한별. 재훈만 보면 속이 간질간질한 것이 이게 그냥 형
벌리바바
3.5(8)
#현대물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얼빠수 #미남수 #떡대수 “형, 저 밥 사주세요!” 진성은 자신을 볼 때마다 밥을 사달라고 하는 지완이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잘 자란 지완의 모습을 보자 이젠 밥이 아닌 다른 것을 먹여 보고 싶어졌다. “지완아, 밥 말고 다른 거 먹어볼래?”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3(85)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차복호
4.6(108)
#역키잡 #수인물 #토끼공 #늑대수 #순정공 #계략공 #연하공 #강수 #떡대수 #연상수 힘을 키우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구르던 정건하는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구석진 사창가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그곳에 숨어 있던 어린 채윤을 발견한다. 예쁘장한 얼굴과 작은 머리통 위로 삐죽 솟은 토끼 귀를 보고 답지 않게 오지랖을 부렸다. 집에 데려다준다는 정건하에게 그곳에서 도망쳐 나왔다며 채윤이 대답했고, 그 대답에 순간 뭐라도 씌었는지 정건하는 충동
흑사자
플레이룸
총 2권완결
4.4(95)
배우 공×카페 사장 수, 호우주의보. 호우주의보가 내린 바다, 거센 비로 수평선이 흐려지던 날. 고요한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온 아름다운 남자가 단단히 닫혀 있던 우해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오늘 밤만, 오늘만 우리 폭풍에 휩쓸려간 셈 치고 미친 짓 해요. 그리고 내일은 말끔히 잊어요.” 단 하룻밤의 폭풍 같은 정사는 그렇게 끝이 났다. 두 계절이 지나 겨울, 쏟아지는 눈으로 수평선이 잿빛으로 굳어진 오후, 그가 돌아왔다.
소장 800원전권 소장 2,100원
철푸덕
해오름하루
4.2(130)
#현대물 #오메가버스 #아들친구공X친구아빠수 #미인능글공 #미남중년수 #하극상 모든 것을 다 제외하고 우경이란 알파만 본다면 그는 정말 근사했다. 처음 마주했을 때부터 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 싶을 정도로 훤칠하고, 빛이 났다. 큰 키에 넓은 어깨, 시원하게 웃는 미소와 듣기 좋은 목소리. 저 젊을 적엔 왜 우경만한 인물이 주변에 없었나 하고 잠시 추억하게 되는 순간까지 있었다. 그래. 정말 밖에서 그를 만났다면, 태운의 친구인 것도 모르고 그저
소장 1,200원
지죤이세린
마담드디키
4.7(397)
#고수위 #SM #사랑이넘치는 #도구플 #여우공 #미인공 #수때문에속터지공 #호구수 #눈치없수 #너드수 #알고보면미남수 생활이 빠듯한 복학생 최진욱. 값이 싸다는 말에 넘어가 덜컥 계약한 자취방 때문에 귀신이 붙고 말았다! 굿을 하려면 오백만 원이라는 거금이 필요하다는데…. 결국,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돈 많이 준다는 구인 글만 보고 알바 면접을 간 진욱. 그런데 어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어라, 대표님… 손에 든 건 뭐예요……?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