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셰리
4.3(22)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차별받으며 살아가는 오메가로 발현한 재겸. 재겸을 걱정한 그의 모친은 죽기 전 가정부로 일하던 명문가에 재겸의 신변을 위탁한다. “약속이야. 나중에 커서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형이랑 결혼해 줘.” “나는 형 말고 아무도 안 좋아해! 형도 아무도 좋아하면 안 돼. 나만 좋아해야 해, 형은 내 거야!” 회장님의 아들이자 아직 어린아이인 희서는 결혼이 약속된 재겸을 진심으로 따른다. 그러나 학업으로 인해 몇 년간 집을 떠나있게
소장 2,000원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유부물꾸멍 외 5명
로튼로즈
4.7(15)
<살인마 꽃집 사장님과 순경> 유부물꾸멍 온누리(32)는 치안이 안 좋은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카페를 겸한 꽃집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이다. 하얀 피부에 가느다란 몸에 시선이 자주 가는데, 최근 묻지마 살인이 빈번해져 동네가 흉흉한 가운데, 젊은 순경 헌성제(26)가 이 사건을 알고 주변을 탐색하다가 온누리에게 반한다. 온누리는 하루가 멀다고 찾아드는 헌성제에게 다정히 속삭인다. “그거 알아요?” “뭐 말입니까?” “저 벌써 세 번이나 봐줬어요.
소장 3,500원
레샤
라돌체비타
4.0(30)
순간 억센 힘이 나를 돌려 눕혔다. 구태웅은 뒤에서부터 내 엉덩이를 크게 벌려 잡았다. “이제 본 게임.” 동시에 정수리 털이 쭈뼛 섰다. 나는 본능적으로 몸을 발발 떨었다. 섹스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후배위는 처음이었다. 마치 짐승이 교미할 때처럼 노골적이고 난잡한 자세로 느껴져, 여태 피해 왔던 체위였기에. 그러나 구태웅은 무심한 듯 낮은 목소리를 뇌까렸다. “엉덩이 좀 들어볼래? 그렇게 웅크리기만 하면, 내가 넣을 수가 없겠어.” 순간 커
소장 3,200원
감염컴
12어클락
4.2(28)
#고수위 #더티토크 #납치 #감금 #집착 “형. 무슨 생각 해요?” 오랜만에 만난 시혁에게 강간당했다. 함께 데뷔하자고 했다가, 그들을 버리고 도망친 죄로. “아. 시발, 좋다……. 형, 너무, 좁아서…… 뜯길 것 같아. 뜯어 먹을래요? 내 좆을 여기에 품고 사는 거야…….” 형도 날 좋아하게 될 거예요. 흐려지는 의식 너머로 이시혁이 읊조린 말이 흐트러졌다.
소장 1,000원
강고난
젤리빈
5.0(1)
#현대물 #캠퍼스물 #감금 #오해/착각 #친구>연인 #달달물 #다정공 #미인공 #대형견공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얼빠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정우. 처음에는 만만하게 보고 시작한 일이지만, 난이도도 높고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고 풀이 죽어 있다. 그런 정우 앞에 잘생김으로 유명한 서경이 나타난다. 사실 정우는 서경을 몰래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몇 주 전 우연하 기회에 서경과 사귀게 되었다. 그러나 한동안
새얀달
5.0(2)
#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재회물 #오해/착각 #질투 #잔잔물 #일상물 #다정공 #미인공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상처수 고등학생이던 시절, 불현듯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깨달은 강민. 그는 친구로만 여겼던 주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그 마음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리고 상처를 잊기 위해서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군대를 다녀온 강민. 그는 여전히 방황하는 마음을 가라앉혀 보려고 랜덤 채팅으로 한 사람
구하나
베아트리체
4.1(39)
23년 인생 처음으로 스토커가 생겨버린 다정. 반년째 계속되는 괴롭힘에 지쳐갈 때쯤 우연히 체대생들이 운영하는 교내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알게 된다. “오늘 지킴이로 오게 된 정해현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셨구나. 안 오실 줄 알았는데…….” “왜 안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그야…… 남자가 스토킹 당하고 있다는 게 좀 이상하잖아요.” “스토킹하는 새끼가 이상한 거지 당하는 사람이 이상한 건 아니잖아요.” “아…….” “그러니까 어
3.0(1)
#현대물 #캠퍼스물 #감금 #오해/착각 #친구>연인 #달달물 #다정공 #미인공 #대형견공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얼빠수 금요일 늦은 시간의 지루한 강의. 굉장히 재미 없는 강의지만, 정우가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같이 듣는 다른 남자 때문이다. 서경이라는 이름의 그 학생은, 빼어난 외모로 학교 학생들과 주변 지역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존재이다. 그런 서경을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기만 할 뿐, 다가설 용기는 내지 못하는 정우. 마침
김조용한
뉴콕
4.1(54)
※18년도에 출간했던 <그냥 친구가 아니야>의 개정판입니다. 키스 당했다. 5년을 같이 지낸 친구 놈한테. 절대 그럴 리 없는 애는 나를 좋아한다는 눈을 하고, 나를 만지고 싶다고 한다. “키스하고 싶어.” “또… 또?” “싫으면 나 밀쳐내. 그럼 되잖아.” 대체 내게 왜 이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그가 잘생긴 얼굴로 나지막이 속삭이자 나는 무력해졌다. “우리, 우리 친군데. 이상하다니까…. 이건… 너무 이상해….” “이상할 게 뭐 있어.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