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테이스티
5.0(1)
게동 배우의 발기를 위해 좆을 빨아주는 직업, 플러퍼가 성진의 직업이었다. 데뷔 제안을 받던 중, 성진은 제가 처음으로 좆을 빨아주었던 사람이자,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 이민윤을 만나 또 한 번의 처음을 민윤에게 주게 된다.
소장 1,000원
김도라
MANZ’
4.0(5)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서빛찬, 선배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 유하람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서빛찬. 이젠 해방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그가 신입생으로 나타나는데! “야, 연락하지 말자고 했잖아. 말귀 못 알아먹어? 여긴 왜 찾아 와?” “네가
소장 3,400원
사과별외계인
젤리빈
0
#현대물 #원나잇 #계약/스폰서 #사채/조직/암흑가 #오해/착각 #전문직 #구원 #코믹개그물 #삽질물 #복흑/계략공 #츤데레공 #강공 #대형견공 #순정공 #순진수 #단정수 #허당수 #상처수 #도망수 서른 살의 수의사인 김우현은 안정적인 직장에,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왕진을 다녀오는 길에, 갑작스러운 요의를 느끼고, 주변을 둘러보지만, 화장실을 찾지 못한 우현. 그는 당황한 끝에 주유소 하나를 간신히 찾아서, 화장실을
대여 1,700원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