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4(10)
*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애증 #동갑 #미남공 #호구공 #능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평범수 #까칠수 #우월수 #유혹수 #계략수 #얼빠수 #대학생 #일상물 “안에 싼 것 같아.” “안에 싸면, 뒤져, 너.” “콘돔 없는데, 나.” “알아서 잘 조절해라.” 정액이 흘러내리는 생경한 느낌에 재한은 미간을 찌푸렸지만, 준영은 생글거리며 눈웃음을 짓고 있었다. 쓸데없는 말이나 뱉고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6(362)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상행선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2(73)
#전직운동선수댕댕이공 #어쩌다보니견습집사공 #낮져밤이능욕공 #겉만보면집착광공같수 #은근히적극수 #주인님수 “제 몸을 드리겠습니다.” 백만 달러를 빚지고 달아난 전 여친의 채무를 자진해서 덤터기 쓴 로렌스. 그는 채권자이자 유력 가문 출신 사업가인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모호한 업무와 엄청난 페널티가 있는 계약서를 쓴다. 부자들의 변태적 취미도 감당하겠다 각오한 로렌스는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사고로 인해 겉으로 보기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