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0(7)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쿡스
B&M
4.3(18)
키워드 : 현대물, 서양 배경, 초월적 존재, 후회공, 까칠공, 집착공, 평범수, 소심수, 상처수, 이야기중심, 나이차이 “루이스라는 마약 들어 봤지? 네가 돈을 받고 대신 배달해 줬던 마약.” “그게 왜요?” “사람들은 그게 평범한 마약인 줄 알지. 하지만 루이스는, 그건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약이야.” 열일곱 살의 평범한 소년 프레데릭 베이커. 양부의 폭력과 가난에 시달리며 힘겨운 매일을 보내지만, 어린 동생이 있기에 희망을 잃지 않았다.
소장 4,000원
파하슬릐
버닝북스
0
바닷가 한 편에 자리한 그림 같은 민박집에서 만나게 된 네 남자. 그날 밤, 술과 바닷바람에 취한 그들은 제각각의 사연을 끌어안은 채 외로움과 욕망을 술잔에 담아 삼켰다. “진실을 말해 봐요. 진짜 이걸로 충분해요?” 도무지 진심을 알 수 없는 남자, 청. “제 소원은 바로 그거예요. 여기에 남아 있는 선배님의 흔적…… 이젠 지우고 싶어요.” 날카로웠던 첫 키스의 상처를 되갚아주고 싶던 남자, 준우. “뭐, 뭐예요? 나 게이 아니거든요! 거기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