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위트북
5.0(3)
같은 알파 형질을 타고난 승건과 규빈. 넘치는 호기심에 알파끼리 새로운 시도를 해보게 된 둘은 정확한 관계 정의 없이도 주기적으로 만나게 된다. 딱 삽입만 하지 않은 묘한 파트너 사이, 단순히 섹스 파트너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인이라고는 할 수 없는 사이. 그런 정의할 수 없는 사이는 승건의 러트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 “야, 너 눈이 맛탱이가 갔는데? 그만, 좀, 아!” 반쯤 침대에 눕게 된 규빈이 허공으로 손을
소장 900원(10%)1,000원
겨울야구
블릿
4.5(89)
#네임버스_코믹_고수위_단편_모음집 ※ 한국에서 네임 발현시 자음부터 나타나며 상대방의 글씨체로 발현되는 설정입니다. ※ 관계를 맺을 경우, 모음이 하나씩 발현되고 끝내 지워진다는 설정의 세계관입니다. 01 ㅈㄴㅅㅂ #또라이공 #능글공 #골든리트리버공 #미남수 #담담수 #적응_빠른_수 #환장의_커플_공수 9시 생방송 뉴스의 미남 앵커, 강지륜. 평소와 같이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이마 한복판에 네임이 발현되고 만다. 문제는 이마 한복판에 'ㅈㄴ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