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경
페로체
4.4(39)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소장 3,300원
마모레
B&M
총 2권완결
3.8(30)
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 오해/착각, 소꿉친구, 친구>연인, 다정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인공, 초딩공, 집착공, 미인수, 소심수, 순진수, 상처수, 고아수, 일상물, 성장물 고등학생인 서윤은 4년 전 교통 사고를 당해 부모님을 잃었다. 모든 친척이 외면할 때 자신을 거둬 준 건 친구인 은성과 그의 부모님이었다. 서윤은 그런 은성의 말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다 가져.’ ‘내가 가진 거 다 줄게.’ ‘그러니까 울지 마. 내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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