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매운맛
조은세상
4.6(79)
소심한 성격의 호랑이 수인 강지운과 그의 주인(?) 인간 정한세. 정반대의 성격인 두 사람은 기숙사 같은 방을 배정받으며 만나게 된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오해를 풀다 사귀게 된 둘. 그러나 그들은 크나큰 문제에 직면한다. 바로, 울보 호랑이의 거대한 성기! “하, 한세야…이거 안 들어가는데….” “아윽…기다려 봐…왜 이렇게 커….” “우잉…미안해….”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 지운을 보고 푹 한숨을 쉰 한세는 생각했다. 이 망한 섹스를 어쩌
소장 1,300원
사예나
여름의BL
4.4(8)
#조난물 #강공 #자연인공 #외국인공 #병약수 #얼빠수 #언어학도수 #어른수 #악바리수 #쌍방 '강함은 약함을 지켜주고, 약함은 강함을 구원해준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쓰인 소설입니다. 몸이 약하지만 누구보다도 악바리에 야무진 성격을 가진 언어학자 해람과, 외지인을 경계하지만 해람과 알아가게 되면서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지는 탄무이의 이야기입니다. 해당 작품에 쓰인 설정과 세계관, 지명과 등장인물들은 모두 허구입니다.
소장 4,100원
해단
피아체
4.2(815)
#차원이동물 #서양풍 #궁정물 #꽁냥물 #역키잡 #일공일수 #집착공 #무심할듯다정공 #무뚝뚝공 #장차크게될공 #후회안하공 #미인공 #어화둥둥당하공 #땡깡공 #너만보인단말이공 #수바라기공 #다정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침착수 맨홀에 빠져 차원이동을 하게 된 노아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와중에 집도 이름도 없는 어린아이를 만나 클로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지낸다. 그러다 노아의 갑작스러운 귀환으로 둘의 인연은 끝나는 듯 했으나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