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0(3)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허당수 #굴림수 #얼빠수 #달달물 #하드코어 주사기에 가득 담긴 정액 같은 백탁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긴장했어요?” “….” “긴장하지 말고, 구멍에 힘 풀어요.” “으흣….!” 다정한 듯한 말을 하면서, 우연의 행동은 다정하지 못했다. 두꺼운 주사기 입구가 꽉 조여져 있는 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채민은 바들바들 떨면
소장 1,000원
핵불맛젤리 외 3명
스너그
4.3(3)
<그 오리 수인이 목덜미를 깨무는 이유> 핵불맛젤리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오리 수인인 민성은 육식계 수인에게 비정상적일 정도의 두려움을 품고 있다. 그런 그가 친하게 지내는 것은 초식계 수인들 뿐. 그 중에서도 같은 오리 수인이자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인 박하는 특별했다. "야, 자꾸 목 건드리지 말라고 했지?" 본능이 경종을 울렸다. 민성이 슬쩍 목덜미를 감싸며 투덜거리자 박하가 웃었다. "좋아서 그래, 좋아서." <유기견
소장 2,000원
다즐링
노블리
4.2(13)
*본 작품에는 3P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방 탈출 편 도서관에서 깜빡 잠이 든 규온. 문득 눈을 떠보니 새하얀 방과 허공에 뜬 시스템 창이 그를 반긴다. [후끈후끈 양기 충전 게임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Mission 1: 우유 만들기 체험] “이걸 어떻게 해? 안 해. 아니 못 해!” 이 미친 곳에서 탈출하려면 NPC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전부 수행해야만 한다는 말에, 규온은 절망하면서도 탈출을
소장 1,170원(10%)1,300원
탈레
위트북
4.5(4)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비를 피하던 중, 재하는 그만 뱀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찜찜함에 산에서 나오려 하다 기이한 남자를 만나고, 소름 끼치는 미형의 사내는 재하에게 몸을 대줘야 한다고 하는데…. * “말했을 텐데. 대신 몸을 대줘야 할 거라고.” “자, 장난….” “씨받이 뱀을 죽였으니. 그 값을 치러야지.” 두둑, 남자가 목을 소리 내며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곧 스산한
김퇴사
5.0(2)
이탈리아 남부로 자유 여행을 온 강누리. 여러 가지 악재 속에서 고생하던 중, 친절한 마르코와 친구들을 만났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의 태도가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 “옷 벗어.” 마르코가 말했다. “……시, 싫어.” “여권과 지갑. 돌려받고 싶지 않아?” “돌려줘!” “적당히 즐기면 돌려줄게.” “…….” “그리고 이런 거 걱정하는 것보다 살아서 돌아가는 걸 먼저 걱정해야지.” 바닥과 벽에 묻어 있는 붉은 자국이 물감으로 인한 것인지 피
4.8(5)
“절도죄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아? 우리나라 형법에서는 다른 사람의 재물을 훔친 사람은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하지만 저는 훔친 사람이 아닌데요. 훔치려고 한 사람이지.” 하모영은 억울하다는 듯 웅얼거리며 대꾸했다. “미수범도 처벌해.” “아…….” 당연하다는 듯 날아오는 박경호의 말에 하모영은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거리며 한숨을 흘렸다. 왜 이렇게 한심한 거지. 가까스로 월세를 내며
젤리탱탱
3.8(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리즐리안
5.0(3)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다공일수,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원수를 갚으려다 되레 붙잡힌 로웰드. 악마 가론은 로웰드의 정기를 빨아먹기 위해 자신이 지배하는 촉수와 소악마들까지 동원해 그를 처참히 능욕한다. 출구 없는 지옥 속, 뒤늦게서야 나타난 체빌이 로웰드를 구해주는데…. “아아, 체빌 님. 체빌 님….” 그러나 로웰드는 구원받은 후에도 가론이 저주처럼 남긴 미약 성분 때문에 힘들
소장 1,200원
눈물닦는데5분
총 5권
4.4(7)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5.0(4)
#현대물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능욕공 #무심공 #광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굴림수 #SM #하드코어 *본 작품에는 방치, 패들, 딜도, 브레스 컨트롤, 수족갑, 분수 등이 등장합니다. “나 커피 사 올게.” “우븝….”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 딜도 잘 물고.” 커피를 사러 간다고 말을 했지만, 정말 커피를 사러 나갈 확률은 5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선윤은 알고 있었다. 저벅저벅. 동헌의 발걸음
라돌체비타
4.3(10)
시우는 연하 애인과의 연애에서 딱 하나의 불만이 있었다. 바로 도환이 저를 강압적으로 다루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 다정한 도환에게 큰 마음을 먹고 말을 꺼냈을 때, 평소와는 완벽히 다른 도환의 섹시하고 강압적인 모습과 함께 시우의 연애는 완벽한 연애가 되었다.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