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숲에는
더클북컴퍼니
4.6(23)
“이이이 이러심, 아아아니되셔유, 서방님,” 유학 갔다 돌아온 본희 도련님 머리 위에 상투가 있었다. 밤쇠는 서방님이라 부르다 그만 울어 버리고 만다. 상투는 몰려 드는 여인들을 피하기 위해 가짜로 튼 것이건만, 잘 어울리는 모습을 밤쇠에게 보여 점수 좀 따려던 것이…. 본희는 밤쇠에게 사실대로 고하고 어르고 달래어 드디어 바라고 그리던 것을 손에 넣으려 하는데… #도련님공 #머슴수 #수절공 #손장난수
소장 1,000원
연유바게트
노리밋
총 3권완결
4.6(165)
#판타지물 #서양풍 #미남공 #강공 #사랑꾼공 #절륜공 #떡대수 #토끼수인수 #순진수 #소심수 #임신수 #얼빠수 숲에서 상처를 입고 쓰러진 후, 토끼 수인 마을에서 눈을 뜨게 된 켄드릭. 눈앞에 있는 건 토끼 수인답지 않게 제법 큰 덩치를 가진 헤이즐이었다. 켄드릭은 헤이즐의 권유로 참석한 마을의 잔치에서 구해준 대가로 열매를 맺어 달라는 요구를 받는다. 즉, 토끼 수인과 교미를 해달라는 것. 그런 족장의 요구에 켄드릭은 망설임 없이 헤이즐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민붕
젤리빈
3.7(6)
#현대물 #친구>연인 #이상신체 #TS #트랜스메일 #컨트보이 #오해/착각 #잔잔물 #힐링물 #달달물 #떡대수 #소심수 #상처수 #순정수 #다정공 #사랑꾼공 #적극공 #순정공 * 겉모습은 남성이나 하반신은 여성인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겉으로는 우람한 체구를 가진 우빈. 그러나 그는 여성의 성기를 가진 신체를 가지고 있다. 그런 우빈은 언제나 누구에게든 절대로 마음을 열지 않고, 사랑이 자신에게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던 중 대학교에
김코닥
블릿
4.3(372)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문학마녀
M블루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소장 3,700원
하무
마리벨
4.0(187)
#산신공 #수한정다정공 #나무꾼수 #아방떡대수 산신 유랑은 어느 날 우연히 한 사내아이를 발견한다. 사내아이, 만이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신당을 찾았고 유랑은 무료함을 달랠 작정으로 그런 그를 지켜보기 시작한다. 점차 건장한 사내로 자라나는 만이를 보며 늘 무심하던 유랑의 시선에 다른 감정이 스며들기 시작하는데-. ‘흐……으윽…….’ 어쩔 줄 모르고 깨물린 잇새로 기어이 사내가 흐느끼는 울먹임을 토해 냈다. 귓가에 파고드는 소리가 그 어떤 새의
아삼삼
3.7(15)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연하공 #미인공 #귀염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순진수 #연상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떡대수 #순정수 #얼빠수 내리쏟는 비를 피해서 들어간, '더 핸드커프'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카페. 그 안에서 지훈은 자신을 속이고 도망친 우주를 만난다. 2년 전 형사인 지훈은 사기꾼인 우주를 추적해서 체포까지 했지만, 우주는 몸을 바치는 노골적인 공세로 지훈을 속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