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하
마담드디키
4.4(22)
※ <순남이>와 <각인 후>는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행, 고문, 낙태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각인, 그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오로지 속죄 의식으로 생을 이어가던 상수는 ‘끝’을 바랐다. 그런 상수를 홀로 사랑한 성철은 그가 살길 바랐다. 죽음을 기다리는 상수와 상수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성철.
소장 3,000원
고이
문라이트북스
4.4(7)
*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인 자살 시도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작가 정욱은 우연히 도착한 외딴섬에서 한 소년을 만난다. 그곳에서 소년과 섬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들을 알게 되고, 연민과 사랑을 느낀 소년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소년은 그런 정욱의 손을 잡고, 정욱은 소년을 데리고 섬을 나갈 준비를 위해 홀로 잠시 섬을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