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제
카멜리아
총 3권완결
4.6(8)
※본 도서에는 비표준어와 비속어, 비문법적 표현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첫사랑 #베타공 #미인공 #동정공 #능글공 #순정공 #서서히스며드는계략공 #우주곁만맴도는짝사랑공 #사랑꾼공 #연하공 #존댓말공 #절륜공 #우성알파수 #대학공식미남수 #연상수 #(후천적)병약수 #오메가도페로몬도싫수 #얼빠수 #무심수 #달달물 #일상물 #체육인들말투주의 성은 우, 이름은 주. 타고난 외모와 우성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섬리
FAINT 페인트
총 2권완결
4.5(24)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양성구유, 3P, 수면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양성구유 #하드코어 #자보드립 #3P #이공일수 #순진수 #다정공 #무심공 #임신플 #모유플 #산란플 기면증을 앓고 있는 발레리노 공도란은 형의 과보호 아래 자란 베타. 형이 해외 출장을 떠나면서 도란을 친구인 유건백에게 맡긴다. 유건백과 지내면서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도란. 여성기도 함께 생기는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00원
문곡필
링크
4.4(159)
*본 작품은 양성구유,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 및 신체에 대한 저속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양성구유 #자보드립 #피스트퍽 #배뇨플 #노팅 운명의 상대인 하성과 어렸을 때 헤어지고 유학을 떠났던 하늘이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앞으로 둘이 함께 살 집에 처음 들어온 하늘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하성이 쓰는 물건에 전부 자신의 페로몬을 묻혀 놓고, 그의 침대에 올라가 언제든지 자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준
소장 2,200원전권 소장 9,000원
키도
마담드디키
2.7(7)
“저 선배님, 좋아해요.” 이건 사건이었다. “저랑 사귀어 주세요.” 나는 오늘, 만난 지 한 시간도 되지 않은 후배한테 고백을 받았다. “선배님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계속 선배님을 좋아하고 싶어요. 선배님이 아니면 안 돼요.” “야….” “선배님이 제 남자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선배님이 어떤 모습이든 좋아요.” 알파가 모태솔로 오메가에게 다짜고짜 고백 공격이라니. …이건 분명히 사건이었다. 게다가 최혁익 저 녀석, 모두가 믿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파퍼스
로즈힙
4.5(290)
『다시 날아오릅니다, 반하온!!』 『완벽, 완벽 그 자체입니다. 네 번째 점프 고도가 다른 선수들의 첫 하이런을 능가합니다.』 『말씀드리는 순간, 마지막 점프! 설마…, 설마!』 『97! 97점으로 우뚝 1위에 올라섭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반하온 선수! 이변이 없다면 또 한 번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됩니다!』 매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는 하프파이프 세계 랭킹 1위 챔피언, 반하온. 슬로프를 벗어나 파란 하늘을 활주하듯 점프하는 하온의 모습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아스파라거스튀김
블레이즈
4.2(20)
#오메가버스 #도망수 #다정공 #할리킹 #맑은눈의광인수 근미래, 열성 오메가의 인권이 땅에 처박힌 시대. 베타인 시안은 알파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비참하게 죽은 열성 오메가 동생을 목격한다. 알파 페로몬에 장기간 노출되면 오메가가 될 수 있다는 절망적인 선고를 받은 시안. 죽은 쌍둥이 동생처럼 되고 싶지 않아, 시안은 늘 불안에 떨며 강박적으로 형질 변화 억제제에 의존한다. 그런 시안의 앞에, 극우성 알파인 윤경진이 나타난다. "혹시 알파 아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빈야드
블릿
4.6(1,240)
#가상시대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능글공 #쎄한다정공 #유죄공 #능구렁이공 #순둥수 #짝사랑수 #임신수 #피폐를_로코로_만드는_수 #순두부수 “네 눈에 난 누구처럼 보이니?” “설마 주인어른이세요...?” “맞아. 내가 이 집 주인이란다. 넌 내 시종이라고 했지. 뭘 시켜 볼까?” “뭐, 뭐든지요. 주인어른이 시키시는 건 뭐든 괜찮아요.” 갓 20살이 된 희수는 저를 괴롭히는 알파를 피해, 오메가라는 형질을 숨기고 오직 베타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레솜
총 4권완결
4.4(338)
#오메가버스 #연하공 #연예인공 #연상수 #임신수 #첫사랑 불운으로만 가득했던 하루의 끝에서 마주한 알파는 불운의 연장일까, 아니면 처음 만난 행운일까. 아침부터 불운을 차곡차곡 적립하면서 간신히 최악의 상황만은 피해 온 현조. 그러나 마지막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퇴근길 방송국 주차장에서 머리가 핑 돌고 다리 힘이 풀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속 안에서는 열기가 피어올랐다. 이건 틀림없이 히트 사이클의 전조 증상이었다. “저기요. 괜찮으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왕해나
페로체
4.7(854)
살다 보면 인생에 한 번쯤 X나게 상성 안 맞는 놈과 부대끼게 될 때가 있다. 그 새끼의 이름은 임기환. 연출과 4학년. 동기들과 후배들에게는 사람 좋은 척 가면을 쓰고 있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촌스럽기까지 한 또라이 사이코패스 새끼! “자의식과잉이란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뭐?” “선배님 생각보다 안 유명해요.” “이, 씨발 새끼가…….” “와. 욕도 잘하시네요?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이미지 고수하지 마시고 연기할 때도 원래 성격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B&M
4.3(635)
한국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L 타워 창밖에서 일어난 사고. 곤돌라에서 일방적으로 공격당하면서도 검은 마스크의 남자는 반격 한 번 하지 않는다. 케일런은 그런 그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끼고 그의 몸짓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피는데. 남자의 마스크가 벗겨져 나가는 순간, 케일런은 그에게 깊은 관심을 갖는다. 얼굴의 반을 가리는 검은 마스크 아래 숨어 있던 도톰한 복숭앗빛 입술.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는 몸뚱이와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희미하게 끌려 올라간
권적운
민트BL
3.4(38)
*본 작품에는 스토킹, 납치 등의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무너지는 왕국을 마지막까지 지키다 죽었다. 그렇다.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그 덕분에 금수저로 태어나, 3대가 공을 쌓아야 한다는 주말 부부가 되어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는데. 어느 날 나타난 전생에 자신을 따르던 기사 '카시스'와 닮은 남자가 자꾸 눈에 밟힌다. 습관도, 성격도, 외모도 완벽하게 같은 그 남자에게서 전생의 향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