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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3(12)
#친구동생고백에곤란했공 #곁을주지않으려하공 #그럼에도수에겐약하공 #형친구를짝사랑했수 #독립하려다사기당하수 #짝사랑상대와동거하게됐수 유준에게 이강민은, 수치심이었다. 사형제 중 막내인 김유준. 과보호가 심한 형들에게서 독립하고 싶어 스무 살이 되자마자 자취를 시작했다. 이제는 행복한 자취 생활 라이프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망한 짝사랑 상대이자 셋째 형의 친한 친구인 이강민이 앞집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기 전까진 말이다.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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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총 3권완결
4.3(59)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소꿉친구 #재회물 #열성(?)알파공 #집착초딩공 #돈으로꼬시공 #잠수탔었공 #우성오메가수 #베타인척했수 #공에게빚졌수 #까칠츤데레수 “걱정하지 마. 아무리 내가 너한테 미쳐 있어도 발현하기 전엔 안 덮쳐.” 우성 오메가지만 베타인 척 살아온 한서원. 9년간 잠수를 탔던 소꿉친구 정후가 갑작스럽게 알파가 되어 돌아오자 놀라기도 잠시, 서원은 어릴 때와 같이 서슴없이 다가오는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정후는 서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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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총 3권완결
4.3(63)
#소꿉친구 #재회물 #첫사랑 #현대물 #오피스물 #리맨물 #사내연애 #이공일수 #능력수 #미인수 #짝사랑수 #상처수 #까칠수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능력공 #여우공 #내숭공 #계략공 “파랑아.” 익숙한 음성이 들려왔다. 너무나 익숙하기에 사무치게 그리웠던 목소리였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파도 소리가 들려왔다. 아련하게 노을 진 수면 위로 물결치곤 거품이 되어 형체도 없이 바스러졌다. 아랫입술을 짓깨물자 비릿한 맛이 돌았다.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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