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포
블릿
총 2권완결
4.7(303)
※ 본 도서는 촉수,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조교 #수치플 #계략공 #집착광공 #다정공 #능글공 #동정공 #미인수 #까칠수 #예민수 #동정수 #촉수플 #산란플 #요도플 #공분수 “자, 그럼 옷부터 벗을까, 리스넬?” “옷을?” “그래. 실내에서는 옷을 입지 않는 건 아카데미의 유구한 전통이잖아. 새로운 규칙도 아닌데. 벌써 잊었어?” 뛰어난 마법사이자 수재, 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C치즈퐁C
4.3(124)
#얼빠속물수 #망충수 #까칠수 #헤테로였수 #살기위한내숭수 #능글공 #입다정공 #짝사랑공 #집착복흑공 #덩치차이 #고수위 #코믹달달물 세상에서 제일 돈이 애틋하고 소중한 도윤. 쉽게 돈을 벌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그였지만, 이번 수작질 상대는 만만치 않았다. “허니. 왜 나가려고 할까. 내가 너무 오래 씻었나. 아니면… 돈만 가지고 튀려고 했어?” 자신이 뒤통수 치려던 남자, 아론의 위압감에 진 도윤은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억지로 엮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벨벳해머(AreYOUok)
비하인드
총 3권완결
4.5(48)
**본 도서는 〈모르스 솔라 (Mors Sola)〉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외국인 #조직/암흑가 #전문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얼빠수 #강수 #능력수 #연상수 #츤데레수 #병약수 어릴 때 겪었던 사고로 지독한 불면증을 앓고 있는 빈센트. 며칠째 계속되는 불면과 지지부진하게 풀리는 레드 마피아 후계자 전쟁에 답답함이
소장 900원전권 소장 8,700원
해양정원
4.0(30)
#알파x베타, 선계약후연애, 할리킹, 능글공, (초반)수한정초딩공->사랑꾼공, 까칠수 “말했잖아. 네 존재 자체로도 내게 도움이 된다고.” * 베타는 베타끼리, 오메가는 알파와 한 쌍으로 엮는 것이 상식적인 세계에서 오메가처럼 사랑받고 싶었던 베타, 한준영. 꿈에 그렸던 알파 애인, 웨스 그리핀에게 오메가가 아니란 이유로 처참하게 배신당해 차이고 더 이상 알파 따위와는 사랑도 연애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이별 후 4년 만에 홧김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800원
김선재
글로번
4.4(263)
* 본 작품에서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6팀, 전방 골목에서 좌회전합니다. 회색 옷에 검은 가방입니다. “2팀, 회색 옷에 검은 가방 발견.” 유난히 볕이 뜨거웠던 어느 여름날, 사기꾼을 잡기 위해 현장에 나선 형사 김도형은 용의자와 똑같은 옷을 입고서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던 무고한 시민 강수현을 습격한다. 식은땀을 흘리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빌던 도형은 알지 못했다. “어쩌다 그 여성분께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잉걸불
비욘드
4.5(417)
#마피아공 #개아가공 #또라이공 #동정공 #지랄수 #또라이수 #강수 #능력수 #배틀연애 똥차였던 남자친구가 죽었다. 아싸! 축하 파티의 연속, 연속, 연속이었다! 그 새끼가 나에게 핵무기 발사 코드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 후로 마피아와 CIA, SVR 놈들이 들러붙는 위험천만 라이프가 시작됐다. 아니, 사람 말 좀 들으라고. 그게 어디 있는지 나도 모른다고, 이 개새끼들아! 잠깐, 그, 그거 내 ‘거기’에 있나. 〈본문 발췌〉 “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000원
므화과
고렘팩토리
4.1(126)
[현대물, 서양풍, 다공일수, 하드코어, SM, 감금, 피폐물, 메인공 있음, 미인공, 복흑/계략공, 개아가공, 떡대공, 호구공, 집착공, 능욕공, 강공, 까칠공, 광공, 냉혈공, 미인수, 굴림수, 까칠수, 호구수]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장기 횡단 열차의 이코노미석에 탄 소비안. 우연히 만난 제르킨이란 남자가 건넨 물을 마시고 참을 수 없는 성욕에 시달린다. “난 도와줄 용의가 있다고. 네가 딱 한 마디만 하면.” “당장, 좀… 하으, 어떻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틸루
4.3(412)
[본문 중] 카밀아, 나는 네가 예쁘고 시키는 대로 잘해서 여기까지 데려와 준 거야. 앞으로도 그렇게 하면 돼. 항상 예쁘게 지내. 특히 넌 멍청한 편이라 더 예뻐야 해. 그리고 내가 하라는 것만 해. 내게서 무언가 바라고 멋대로 행동하면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아. 네가 지켜야 할 규칙을 말해 줄 거야. 잘 들어. 첫째.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에서 제일 똑똑한 학생이 돼. 둘째. 목욕도 스스로, 잠도 스스로, 밥도 스스로 챙겨 먹어. 셋째. 나는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000원
NN
이색
총 4권완결
4.3(23)
밀수꾼이자 예술품 브로커인 웨스와 베르너는 걸핏하면 서로를 배신하는 사이다. 만나면 배신하고, 잠시 손을 잡아도 배신하고, 잠잠하다가도 결국 배신을 한다. 십여 년간 웨스의 ‘개자식’이었던 베르너는 기어이 부유한 집안과 결혼해 잘 먹고 잘 사려는 웨스의 계획마저 망쳐놓았다. “진지하게 하는 말이야, 웨스. 섹스하자.” 그는 거기서 그만두지 않고 괴상한 도발까지 해왔고, “못 할 거 없지. 하자.” 그날따라 지고 싶지 않았던 웨스는 홧김에 도발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ekid
문라이트북스
4.3(194)
1963년, 군비경쟁이 극에 달했던 냉전시대. 리비에어의 천재적인 과학자 칼 로렌츠 박사, 그는 비칸델의 식민지로 전락한 조국을 위해 강력한 핵무기를 개발해 강대국들에게 독립을 지원받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를 경계한 비칸델 연방정보부에서는 그가 가진 핵무기 기술을 빼앗기 위해 로렌츠 박사를 위험인물로 분류하고 지명수배 중이다. 그러던 중 연방정보부에서 킬러로 길러진 블랙요원 노엘은 로렌츠 박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것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900원
하임펠
프리즘
3.8(105)
“내가 총을 세 번 쏠 동안 네가 살아 있으면 이기는 거야.” 좆같은 개새끼로 소문난 손놈의 코트에 토를 해 버렸다. 나름 성실하게 살아온 인생이었건만, 죽을 일만 남았나 보다. “뭐라도 해봐, 처음에는 좋았는데 이제 슬슬 흥미가 떨어지고 있거든.” 내 인생의 가장 좆같은 개새끼, 금수저 VVVVVIP 칼리닌. 시윤은 이 개새끼의 장단에 맞춰줄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저 안…… 안 죽고 싶어요.” 그래서 전공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