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또한그러함
블릿
총 2권완결
4.4(31)
#팬티는 갖춰 입은 신사적인 미남수 단편선 #엄선된 미남 컬렉션 〈발정 난 알파는 알파 페로몬으로 다스려라〉 #미인폭스공 #키작공 #계략공 #떡대미남수 #공이었수 #문란수 #알파x알파 #분수 바운서로 일하는 바에서 몰래 약을 주고받는 약쟁이들을 처리하려다가 러트 유도제가 섞인 술을 맞은 알파, 박진성. 직원 휴게실에 숨어 성급하게 바지를 내리는 모습을 오메가만큼이나 예쁘게 생긴 알파이자 이 바의 주인인 유래훈에게 들키고 만다 “네 러트 끝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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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슈
글로번
3.1(9)
['시민과 사회의 역사' 듣는 ‘동물의 왕국’ 조 조장님 꼰대짓 지려버림ㅋㅋ 혼자 2000년대 사는 줄. 민증까라 진짜 ㅋㅋ 아무튼 진짜 조원으로서 받아주기 ㅈㄹ힘듬 자제 좀~~~] 예쁜 외형, 똑똑한 머리, 화려한 수상 경력, 넘쳐나는 자기애, 이렇게 잘나다 못해 싹수마저 없는 성주호. 그래서 자신을 향한 저격글은 도무지 웃으면서 무시할 수 없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예쁜 쓰레기’ 성주호를 표현하는 단어. 그리고 성주호는 그 면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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