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다옴북스
총 3권완결
4.2(30)
신출내기 순경과 지명수배범의 아찔한 연애물. 임용된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신참 순경은 지명 수배범을 잡아 공을 세워 승진하고 싶다. 어설프지만 노오~력으로 사방팔방 날뛰다가 멀리서도 빛이 나는 '초비주얼 지명수배범'인 그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정말 범죄자일까? 결국 잘생긴 그의 말에 넘어가, 그와 다른 지명수배범을 잡기로 공조하는데! “변태예요? 수갑을 왜 써요!” “정복 입고 유혹한 너도 만만치 않아.” 정점을 뚫는 듯한 쾌락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000원
정나무
BLYNUE 블리뉴
3.8(24)
#열심히구애하공 #근데실수만발이공 #남들에게는성질더럽공 #수에게거짓말했공 #속았수 #오해했수 #알고보면능력수 #자신이속은줄도몰랐수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첫사랑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대형견공 #까칠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