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씨
유즈
총 6권완결
4.4(210)
<인물소개> * 차상아(21세) 식당 종업원 겸 편의점 알바생. 어렵고 힘들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현시대의 들장미수. 착하고 곱고 순수하고 성실한데 유감스럽게도 쓰레기들이 자주 꼬임. 애인이 생기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을 뿐인데 하필 나타난 게 속 시꺼먼 조폭인 걸 보면 심각하게 운이 없는 타입. * 선우강하(29세) 명함상으로는 건설사 이사. 속이 시꺼멓다지만 나름 순정파, 나름 헌신파. 피도 눈물도 없는 외모차별주의자라지만 사랑꾼 맞음. 알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7,300원
5.0(1)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6,300원
치바키
여름의BL
3.9(10)
※서브커플 있습니다.※ ※1부 끝 부분 부터 암흑가의 이야기가 사건 전개 상 필요해서 조금씩 나옵니다.※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신분차이(경제적 및 사회적 신분 차이) #구원 #외국인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달달물 #일공일수 #해피엔딩 #미남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상처공 #천재공 #정체를숨기공 #병약수 #순진수 #평범수 #호구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은근성깔있수 #긍정수 #성실수 카페 빈즈번스를 밥먹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6,600원
응선
BLYNUE 블리뉴
4.6(269)
#2006년배경 #나이차이 #허벌나게달달물 #조폭공 #전라도사투리공 #주책맞공 #웨이터수 #현실과타협했수 #외강내유수 애매한 인생. 형주는 저 스스로를 그렇게 정의하며 그저 불확실하기만 한 제 삶을 놓아 버리고 싶었다. 창해라는 사람이 제 인생에 파도처럼 밀려 들어오기 전까지는. “나가 니 앞에 확실허게 서 있잖여. 이만치나 확실헌 인간 첨 볼 거인디. 안 그냐?”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파도 같은 존재. 그런 창해에게 안정감을 느끼는 건지, 휩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8,600원
유성화
톤(TONE)
4.5(1,193)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문무진
모드
총 5권완결
4.8(2,329)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 폭력적 묘사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와 자보드립, 년드립, 수의 여장플,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묘사/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사투리 표현의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가상의 도시 “무광”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차옌
비욘드
4.6(4,832)
물 위를 부유하는 감각. 녹슨 쇠 냄새. 사방이 가로막힌 뜬장. “이건 또 뭘까.” 겨울 공기만큼이나 서늘한 낯. “내가 받기로 한 건….” 눈꺼풀 위의 흉터와 “이런 잡종이 아닌데.” 사람을 잡아먹을 듯 냉엄한 눈동자. “…아.” 그리고 바다의 소금기. 정희연이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였다. 단 한 번도. - 텅 빈 컨테이너 안에서 눈을 뜬 정희연은 상대가 우성 알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 보는 남자를 순순히 따라나선다. 한편, 연 대표는 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
배운변태박군
비담
4.3(112)
「구지성 님이 내실 이번 달 카드값은 7,532,503원입니다.」 남은 카드 한도는 고작 5만 원. 그리고 이번 달에 내야 할 카드값은 7백만 원. 명품만 보면 환장하는 탓에 아버지가 해 주신 오피스텔 보증금도 날리고 파산 직전이 된 구지성은 돈을 구하기 위해 대학 동기의 추천으로 퇴폐업소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그곳은 돈 많은 변태들만 모이는 100% 예약 회원제 시크릿 VVIP 업소이자 변태들의 성지. 눈치라고는 조금도 없는 구지성은 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900원
에나키
글로번
4.3(120)
칼부터 들이미는 다른 이들과 달리 빚쟁이들에게 가게 인테리어와 레시피를 제공하고 자기 말에 따르지 않을 경우 조져 가면서 악착같이 수금했던 송준은 젊은 나이에 간부가 되어 이 회장이 가장 아끼는 조직원이 된다. 그렇게 이 회장을 보필하며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던 송준은 이 회장과 연을 끊은 장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고, 쓰러진 이 회장을 대신해 장례 절차를 정리하던 중 장례식장 귀퉁이에 홀로 앉은 장남의 아들, 기원을 마주하게 된다. 어린 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사약술사
고렘팩토리
4.5(1,333)
[현대물, 무속신앙, 오컬트, 쌍방구원, 약피폐, 조폭공, 밀수꾼공, 다정공, 능글공, 미남공, 무당수, 가난수, 병약수, 자낮수, 미인수, 순진수, 상처수] 조폭 일을 하다 저주를 받아 어느 산속, 젊은 무당의 집에 들이닥친 범호. 죽을 것 같던 아픔이 그 집에 들어서자 신기하게도 괜찮아진다. “비가 언제 그친대?” “나흘.” “그래? 그럼 나흘간 신세 좀 집시다.” “뉘 맘대로 신세를 진다는 거요!” 굿을 받고 싶은 범호는 그곳에 눌어붙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200원
몬쥔장 외 1명
엔블록
총 7권완결
4.1(109)
재용은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돼 아르바이트를 하던 '정도향'에서 학생 때부터 자신에게 오랫동안 관심과 공만 들였다가 소원해진 윤석을 우연히 다시 만나는데... 그가 나의 복부를 꼭 끌어당기며 내 등 뒤에 갑자기 포개져 내 귓불을 물어뜯으며 속삭였다. “...빨리 배우고... 빨리 익숙해져야... 할 거야. 널 생각해서 많이 아껴뒀거든... 하아...” 무슨 소린지 나는 헐떡이고 있었고, 그는 나의 어느 한 부위에 집착하며 애무를 하는지 물어뜯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