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봄
모드
총 6권완결
4.8(1,807)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6,200원
원랑
총 5권완결
4.7(634)
12년 전, 제게 덤빈 어린놈의 무재가 기대되어 살려 보냈던 마교의 교주 북리규현. 그리하여 이날은 두 사람 모두에게 죽을 때까지 복기할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다. ‘저 미친놈을 죽였어야 했어.’ 어린놈 능시우는 어느덧 무림맹주가 되었고, 틈만 나면 싸우자 들이닥쳤으며, 아무리 정성 들여 밟아 줘도 도로 나타났다. 단전을 파괴해도 무슨 기연인지 살아 돌아오는 그에, 도대체가 이놈의 속내를 알 수 없던 북리규현은 급기야 아무 추측이나 묻고 만다.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6,400원
권필쌍
문라이트북스
4.6(1,376)
** 5권(외전)의 작중 시점은 아래와 같사오니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연~공책 : 3권 목차 ‘독해(본편)’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외전)’ 사이의 시기 질투: 3권 목차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외전)’과 ‘미독(외전)’ 사이의 시기 꿈~연독 : 3권 목차 ‘미독(외전)’ 이후의 시기 어느 날 지환은 동생의 핸드폰에서 동생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를 보게 된다. 어째 내용이 심상치 않아 그 길로 진상 조사를 위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