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젤리빈
4.4(19)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감옥 #신분차이 #사건물 #달달물 #대형견공 #강공 #절륜공 #미인수 #절륜수 #유혹수 #얼빠수 한국계 미국인이자 우성 오메가인 에드. 그는 형질과 인종에 어울리지 않는 꿈을 가지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도관이 된다는 꿈을 이뤄 맨해튼 교도소로 발령받은 에드. 첫날 그를 따로 부른 교도소장은 성욕에 굷주린 알파로 가득 찬 교도소이기에 오메가로서 페로몬
소장 1,000원
실버문
알에스미디어
총 5권완결
4.5(383)
루엔은 베챠에트의 러트사이클을 감당할 개인 비서로 채용되는데……. *공이 수를 힘들게 하는 요소를 차례차례 제거 (수호천사가 지켜주는 개념, 단 미친 천사라 방식이 또라이) *분위기는 달달이지만 설정이 피폐하고 폭행,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루엔은 잿빛 홍채를 깜박이며 조심스레 그를 보았다. “뭘 원하세요?” “네 마음” 베챠에트의 대답에 루엔은 당황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네-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런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2,000원
모르고트
미열
4.1(335)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