믄소믄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5(1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국’의 왕자 소하는 신목(神木)의 향기를 지닌 음인으로 태어났다. 규율 때문에 음인은 왕이 될 수 없기에 주상은 그 사실을 숨기고 소하를 키운다. 세월이 흘러 왕세자 책봉식 당일. 대국인 ‘유국’의 황태자 원밀은 소국에 방문하게 되고, 전설 같은 이이기를 듣는다. ‘신목 가까이 그 향을 맡지 마십시오, 그 향에 미혹됩니다.’ 믿지 않았지만, 연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9솜
비바체
총 5권완결
4.5(213)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 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 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 “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 정체를 숨기려 노력할 틈도 없이 강제로 처음을 뺏기고, “고작 그 정도 박혔다고 멍이 들었다니, 약해 빠졌구나.” 황제의 욕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강아늘
이색
총 2권완결
4.4(7)
백령 기씨 일가의 사생아 송원은 이복형 기원하에게 광증이 발병하게 될 경우 그를 대체할 사람으로 계획적으로 태어났다. 교래 땅에 대기근이 벌어지고, 송원의 부친은 이복형 기원하의 손에 죽게 된다. 고아가 된 송원은 야비한 귀족 최대감의 노예 신세로 추락한다. 지속적인 학대를 받던 송원은 최대감을 제 손으로 죽이고 도망치다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아름다운 의원 아성의 돌봄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받고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아
소장 2,25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소소
녹턴
4.4(9)
[녹턴T064]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공물]연작, 네 번째 이야기. 오랜 시간 청하를 마음에 둔 문현은 자신으로 인해 모략을 당해 기생이 된 청하를 보며 괴로워하면서도 그의 곁을 지킨다. 청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기에 문현은 포기하지 않고 그를 위해 살아가게 되는데...
소장 4,000원
천유성
문라이트북스
4.4(265)
** 본 도서에는 공 외의 인물과의 강압적인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윤간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인은 팔자가 사납고 복이 없다고 했는가? 예르넨 헬리오만큼 그 말에 들어맞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는 황제의 금지옥엽 막내 황자로 태어나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영예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니까… 열네 살까지는 말이다. 오메가로 발현하지 못한 예르넨은 황제 내외의 서거 후 배다른 형제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4,600원
902년
글로번
4.4(63)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의 요소와 트리거 요소(정신병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음인 남자는 양인 남자와 맺어지는 것만이 정상인 호국. 미도는 이를 거부하고 아내를 맞이했으나 곧 사별하고 만다. 여생을 홀로 살아가겠다 마음먹은 그이나 절친한 벗이자 매부인 사유환이 그간 숨겨 왔던 집착을 드러내고, 양인 남자인 저를 바라보지 않는 미도의 성적 취향을 교정하겠다는 이유로 그를 감금하고 범하기에 이른다. “부탁이야. 널 해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조용한시간
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3.8(93)
[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궁정물, 소꿉친구, 첫사랑, 애증, 미남공, 헌신공, 개아가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능력수, 회귀물, 오해/착각, 애증, 피폐물, 회귀물] 아라국 황후, 제국 유일의 선음인 “율”. 황제의 총애를 받고자 노력하던 율은, 끝내 돌려받지 못한 애정에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가족도, 가문도 모두 사라졌다. 전부 자신의 어리석은 욕심 때문에. 달밤이 유난히 밝은 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한유담
M블루
총 3권완결
4.5(152)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