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8)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김노민
비욘드
4.6(426)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김조용한
미열
총 2권완결
3.6(52)
대한민국 재계 4위 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뛰어난 피아니스트인 서라온. 그리고 그를 짝사랑하는 라온의 전속 조율사 지은원. 소심한 그는 남몰래 라온을 향한 마음을 키워 가지만 남성을 싫어하는 그에게 번번이 푸대접을 받는다. 그러던 중 하룻밤의 사고처럼 두 사람은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 * * “들러붙지 마. 오메가 냄새 나잖아.” 서라온, 그는 나를 아주 혐오하는 인간이었다. 그래도 괜찮다고 나를 부단히 달랬다. 이런 수모쯤이야 늘 겪어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0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총 7권완결
4.4(497)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주의: 2권 수라도 외전에 폭력적인 묘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7권에 포함된 외전은 기출간된 영선·이경 나이 반전 AU <금슬지락>과 소장본에만 수록되었던 황제 희치·후궁 이경 AU <희탐화>입니다. 현대 AU 외전은 원고 유실로 불포함되었습니다. “그대는 꽃처럼 구름에 걸렸네.” 강북에 드높은 군공으로 이름을 떨치던 명장 희치가 있노라면 강남에 유려한 문장으로 명성을 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800원